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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보 슈
- 개인거래보단 업체매입 추천
- 당근 첫 판매
- 개인거래가 훨씬 골치아프고 복잡해요
- 다시 하람 농어촌 정시 의대로 도전할게요!
- 예방접종기록 누락되었을 때
- 설명서는 사진으로 찍어서
- 너의 스무번째 어린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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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기 수첩들고 보건소에 가면 해결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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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단풍氏와 토토로 (221)
집
중국은 반성하라!!!!!!!!!!!! 우리지역은 내륙 분지다 보니.... 대청댐. 미호천을 끼고 있는 제법 넓은 평지라 좋은 점도 있지만. 서해연안도 아닌데 어째 미세먼지가 오래오래 머무는 듯하다. 밤새 거실 공청기 돌리고 그래도 수치가 안 떨어져 아침엔 아이방에 있는 공청기 한대더.....
한달쯤 지켜봤으나 이젠 이상증상 없이 건강. 멀쩡 잘 먹고 잘 자고 잘 싼다. 잘 놀고 거기다 힘이 뻗친다. 늘 사람을 좋아해 사람옆에 딱 붙어잔다. 사람손길이 슬쩍 닿기만 해도 좋다고 골골골....그르렁 거린다. 시끄러울 정도로 오늘은 아침에 내 머리맡에 제 옆구리를 딱 붙이..
둘이 정답다. 문제는.. 저게 길지 않다는 거지. 저 끝에는 둘이 머리채 부여잡고 쥐여뜯고 털 날리며 싸운다....ㅜ..ㅜ 마치 아이둘 키우는 집들이............ 애 둘 키우면 얼마나 지들끼리 정답게 잘 노나 몰라.. 자랑하는데. 실상은 대부분은 지들끼리 치고받....그래서 애들싸우는 거 말리..
캐나다산. 동물병원에선 개당 2만원넘게 팔고 인터넷에선 2개에 3만원이 안된다. 무료배송까지 토토로는 아가냥때 우리집에 올 때부터 헤르페스를 앓던 놈이라. 늘 이 영양제가 필요하다. 치약처럼 살짝 짜서 코나 입에 발라주면 잘 먹는다. 샤샤샥~~~핥아먹는다.
징글징글 싸우는 두녀석이지만... 뜻밖에도 전기방석 위에 깔아둔 담요 위에 죠래....ㅎㅎ 이 밍크담요는 두툼하고 폭신해서 그런지 두녀석이 수시로 꾹꾹이를 하면서 좋아라 한다.
지금은 단풍씨만해진~ 비글미 낭낭한 청소년 냥이!! 토토로 2017.1.20 우리집에 처음 온 날! 병원 다녀와서 안약 넣어주고 있다. 다음날 생애 첫 목욕~ 너무 작고 여려서 조심스러움 못생겼~ 삼일뒤 한결 건강해짐 5일 뒤 길에서 태어난 아기지만 얼마나 애교많고 살가운 지 모른다. 이때부터 ..
앙숙끼리 다정한 냥 저리 잔다. 어찌해서든 사람옆에 자석마냥 착 붙어 있으려는 어린아이같은 토토로 화장실 가도 변기 옆까지 따라붙는다. ㅜ..ㅜ 샤워하면 샤워부스앞에 있고 설거지 하면 씽크대 위에서 기다린다. 개냥이....아가아가할 때 데려와.. 우리 가족을 온전히 부모로 ..
바로 옆단지로 옮겨 사는 중인듯... 누군가 지역까페에 " 흰 고양이 잃어버리신 분 계세요?"하고 사진을 올렸는데. 딱 봐도 흰둥...ㅎㅎㅎㅎ 사람들이 우루루 몰려가 댓글을 달아줌. "그 고양이 이동네 터줏대감이예요." "이 아파트, 저 아파트 옮겨다니며 우*1차부터~ 저 뒤의 쌍* 아파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