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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매일 앱으로 "듣고",2. 소리내어 "읽고",3. 써보고 "시험"본다. 가끔 빼먹고 안해도 포기만 하지 않으면 결국 끝이 난다. 그러다보면 1회 완독하고 이렇게 복습도 하게 된다. 2번째 복습까지는 연습장에 문장을 쓰고3번째 복습때는 교재 빈 곳에 써가며 공부할 계획이다.연습장 1권을 앞뒤 빠짐없이 채워졌다. 어~후. 혼자 뿌듯해. ㅎㅎ다 내가 공부하고 시험 본 증거야. 노마샘 강의도 슬렁슬렁 본다.
기록해둬야지. 내 인생 첫 "기능성렌즈"(기능성렌즈는 누진다초점이라기보다는 거의 일반 단초점 렌즈에 가깝다고 했다.)일단 오늘의 고양이 🐱 책보다 잠깐 졸았다.잠깐 졸다 일어나보니 이 분이 옆에 와 있네. 제일 좋아하는 부위인 턱 긁어줘야지.이제 10살. 녀석도 이젠 중년냥이 되어 확실히 예전보단 덜 활달하다.기능성 렌즈라 내 도수에 맞추어 맞춤제작해야 하고, 대략 일주일~10일 정도 여유있게 제작. 배송을 기다리란다. 내가 고른 렌즈는 한미스위스광학 제품.찾아보니 공장이 대전이던데, 저거보단 금방 오겠지.다초점 렌즈아니고 "기능성렌즈"●챗지피티에게 물어본 차이점 핵심적으로는 이렇게 생각하면 됩니다.○기능성 렌즈: 일반 단초점 안경에 가까우면서 눈의 초점 부담을 줄여주는 렌즈○다초점 렌즈: 하나의 렌즈..
가을엔 셔츠지. 곧 다가올 가을을 위한 셔츠 한벌 구매해 뒀다. (요새 옷들의 특징) 이게 유아용인가 강아지옷인가 싶게 손바닥만하거나 아니면 F사이즈로 푸대자루같이 크다. one size 라며 55~77용이랜다. 이게 말이 되나? 150cm쯤 되는 작은 체격의 여성이랑 170cm 넘는 길쭉한 여성이 한 사이즈로 통일해 입으라고? 도대체 여자들의 골격을 뭐라고 생각하는 거지? 마치 시츄와 진돗개와 리트리버에게....니들 어쨌든 다 개니까 같은 사이즈 옷 입어라고 하는 거랑 뭐가 달라?이번에도 수선은 이번에도 역시 맵시나 사장님들께 맡겼다. (의상학과 학생들의 디자인 그림을 실제 옷으로 그대로 구현해내는 분들이랬다.)나이들어가며 나만의 룰. "셔츠만큼은", 어정쩡하게 입지 않는다. 셔츠만큼은 꼭 내 어깨선,..
(특히 여름철엔) 매일 쓰던 향수가 오늘 아침에 똑 떨어졌다. 향수병 바닥에 깔린 건 옷장 열어 촤악 뿌려뒀다. 기분 좋은 향기로 오래 남아라.(다음날 바로 도착했다.)새로 주문해야지. 최저가 검색 후 (너무 싼 데는 가짜일거 같아서 정품 판매 인증하는)롯데몰에 주문했다.(젊어서부터 지성 피부+많이 걷는 지라 자칫 체취날까봐 샤워할 때도 오일투폼, 비누로 여러번 꼼꼼하게 하고, 향수나 데오도란트도 쓴다. 입은 옷은 그날그날 매일 바로 세탁하고 건조기로 바싹 말린다. 대신 섬유유연제 특유의 향은 그닥 좋아하지 않아 안 쓴다.)20대 시절부터 데오도란트와 향수는 늘 가볍게 뿌리긴 했다만 정작 향수는 잘 모른다. 그럴 수 밖에. 평생 거의 향수 2종류 위주로만 번갈아 썼거든.○향수는 꼭 향이 오래가는 오드퍼퓸..
어~후 오늘 덥더라. 퇴근 후 잠깐 소파에 앉아 삼색이 토토로 😸 등짝 복복복 만지며 복숭아 🍑 타임(오늘은 점심 메뉴가 별로라 거의 손을 안 댔다.)못난이 복숭아를 샀더니 황도, 백도 섞인데다 크기도 뒤죽박죽. 하지만 맛나다. 나의 여름 최애 과일나는 못난이 사먹지만, 어머님께는 당도 높은 상품 대과 백도로 보내드렸다. 맛나게 드십쇼~이후 기운 차리고 얼른 지하철 타고 나갔지. 정부청사역에서 내려서1. 이마트 고객센터부터 들렀다. (상품권 1장을 빼먹었더라. 오늘도 포인트로 바꾸어뒀다. 그래야 집으로 배송시키기 편하다.)2. 휘릭 걸어 만년동 시립미술관 옆 송은정 보리밥 가서 저녁 식사. 이 열여덟가지 반찬_앉자마자 나오는 기본 반찬이다. 여기에 보리밥과 된장/청국장(선택)이 나온다. 나물을 좋..
이 집 아줌마 장해. 셀프 칭찬.유닛 1~22까지 빠짐없이 복습 중이다.하다 보면 늘겠지.그리고 뇌리에, 혀끝에 더 남겠지.The more, the better. 샤워할 때 폰 들고 들어가서 보통 3개 유닛 녹음 자료를 내리 들어둔다. 잘 안들리는 건 리플레이하면서. 천천히 또박또박 미국식 발음으로 읽어주는 문장들인데도, 확실히 문장 없이 소리만 들으면 정말 집중해서 들어야 들린다. 원어민 노멀스피드로 읽어주면? 어휴 반도 못 알아 들을 듯. 아무튼 맨날 듣다보니, 어느 순간 남편이 틀어둔 넷플릭스 미드 대사가 (또박또박 말하는 배우라면) 대사가 귀에 들리기도 해. 해석이 바로바로 안 되긴 해도. 그럴 땐 혼자 속으로 외친다."배우야, 좀 천천히 말해줘. 한 문장 말하고 텀을 좀 줘. 이것아. 나 알아듣..
9월이 오면 어느새 밤공기가 쌀쌀해 질게다. 미리 포근한 가을 이불도 가져다 줄 겸 더운 여름 동안 아들 녀석은 어찌 살아가고 있는 지 한번 들여다 보러 다녀왔지. 집에서 과일 조금 챙겨 가서 냉장고에 넣어주고, 아들 집에 미리 배송시켜둔 1리터들이 생수도 냉장고에 그득 채워넣어 주었다. 누렇게 낡아버린 흰티 2장은 골라내 버리고 새로 주문 넣어뒀다. 사랑이 별겐가? 잘 살아라 마음 담아 그의 삶을 보듬고 챙기는 거 이런 게 사랑이지. 원 계획은 후딱 집 치워주고, 오후엔 경희궁 나들이를 다녀오려 했으나, 서울엔 오후부터 비가 제법 많이 와서 기차를 빠른 시간대로 바꾸어 집으로 돌아왔다.비가 많이 와서 그런지 한강물이 평소보다 좀더 넘실거리는 느낌이었다.오늘도 아들은 동물병원 출근 (아들은 일찍 가서 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