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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가전제품을 새로 바꾸면 기억용으로 간단히 스티커 붙이면 그만인데.이리 구입기를 쓰게 만든 가정용 유선청소기. "허, 별, 참, 내, 이게 이게 이럴 일인가?"●우리집 유선 청소기 (무선청소기도 있긴 하다만) 메인 청소기는 고양이, 개 키우는 집 청소기로 유명한 를 쓴다. 그게 드디어 고장났다.(2021.1월 구입. 말레이시아였나? 싱가포르였나 아무튼 거기서 해외배송받음.)원래 털짐승 키우면 털 때문에+매일 청소기 돌리기 때문에 청소기 수명이 짧다더라. 그와중 이만하면 잘 버틴 게다. 이 청소기와 2021년부터 3개의 도시, 3번의 이사와 4번의 집을 거쳐왔으니, 그러려니 해야지. 그건 그렇고 사방 뿜뿜대는 고양이털 치울 유선청소기는 교체해야지. ○먼저 근처 코스트코 방문하필....요샌 "로봇,..
https://youtu.be/TFnThlz9gaQ?si=EZ2XZcRevfpDDqtB툭 건들면 나오게 듣고 또 듣고 외워두려 한다.물론 교재는 따로 공부하는 게 있다. 영어단어교재 1회독 끝나서 이제 구문책 해보려 함.
어제 밤 상체 덤벨을 열심히 한 탓인지, 오늘 비가 오고 기압이 낮아져서인지 오늘 아침부터 어깨 회전근 부위가 욱신.운동은 하루 쉬기로 했다. 오전엔 계란,야채,김가루 등의 재료를 햇반 3인분이랑 섞어 넉넉히 볶은 후, 글라스락 3개에 나눠 담고 그 위에 햄 넙적하게 썰어 노릇하게 구워 얹어두었다.별다른 맛은 아니다.(그냥 양파, 당근, 대파 등을 넣은 달걀볶음밥맛난다)이렇게 해둔 볶음밥은 나중에 전자렌지 돌린 후 잘익은 김치나 맛나게 직접 무친 오이지 곁들여 먹으면 도시락 먹는 기분이다. 도시락김에 싸먹어도 먹을만해. 언제든 전자렌지에 삼각김밥 돌려 먹듯 먹으려고 3개 만들어 둠. 실은 남편은 이런 볶음밥 별로 안 좋아하는 메뉴지만... 꼭 본인 좋은 것만 먹을 순 없잖아. 이번엔 그냥 드시오. ㅎ..
공주 공산성이라도 갈까하다 첫 메니에르 증상을 겪은 남편 컨디션이 아직은 운전을 오래하기엔 조심스러워 집 근처 보문산까지만 차를 갖고 갔다. (청년광장에 차두고 둘레길을 걷고, 구간 별로 조금 뛰었다.)한낮이지만 10월 중순이라 태양고도가 많이 낮아져 둘레길은 일부 제외하고는 그늘구간이 대부분이라 다닐 만하다. 야외 유산소 운동 열심히 하는 덕분에 참으로 건장한 이 집 아줌마 다리. 햇살아래 운동해 다리가 까맣게 탔다만... 어쩌랴. 겨울되면 다시 하얗게 돌아오려니돌아오는 길엔 애국집 대흥점에 미리 전화해둔 한돈애호박국밥 포장해 왔다. 여기 맞은 편 쪽에 서판석수제유과집 있음. 좀 일찍가면 파지유과도 파는 데 이게 꽤 가성비 있다고 함. (대전 사람들보단 주로 외지 관광객분들이 오는 곳이라고 들었다. 우..
총 130분(1부 모차르트 30분+인터미션+2부 레닌그라드 80분) 러닝타임이 워낙 길다 보니 4악장 전부를 집중해 듣기도 힘들던데, 연주자들은 완전 소진되었을 듯.1942년 초연되었다는 (2차세계대전과 관련있다. 당시 스탈린 독재 체제와도)레닌그라드(=상트페테르부르크)는 악기 구성부터 대단했다. 보통 2~4개 있을 법한 관악, 목관악기들도 2~3배씩. 타악기도 그러했다. 제2차세계대전 당시 1941년 6월 독일이 러시아를 침공해 수도였던 레닌그라드를 함락하고 그로부터 약 900일간 시민 100만명 이상이 사망하여 관을 마련하는 일조차 사치라 길거리에 사방에 사체가 널브러져 있을 만큼 피폐하게 고립되었던 당시 레닌그라드 상황에서 작곡된 곡이라 웅장하고 몰아치고 슬프고 아무튼 그렇다. 레닌그라드 초연 때..
기록용) 메니에르 판정 받은 날오늘 오전 갑자기 남편이 또 쓰러졌다. (그는 몇년에 한번씩 졸도하듯 쓰러진다.)그간은 기존의 갑상선 항진증 때문에 탈진하듯, 전원이 꺼지듯 스르르~ 쓰러진 거라면 이번엔 달랐다. 남편이 갑자기 전화를 했다. 좀 일찍 와줄 수 있냐고. 너무 어지러워 혼자 걷기가 어렵다고(그렇다고 119를 부를 정도는 아니랬다.)갑자기 세상이 눈앞에서 휙휙 빙빙 돌고 구토감이 너무 심해 변기 앞을 떠날 수가 없었단다. 변기 끌어안고 있는 수준.이석증은 대개가 몇초~1분내에 빙빙 도는 느낌은 사라진다는데 그게 아니라 몇십분간 그러했단다. 아예 걸을 수 조차 없는 심각한 어지러움. 그와 동반한 구토감, 구역감. (어지러움보다 이게 더 괴로웠단다.)내가 제일 걱정한......뇌쪽 문제. 혹시나 말..
오늘은 걷기 운동량이 적어서집에서 홈트를 좀더 할 예정이다. (슬로우버피 일단 80개. 빵느님 유튜브 보고 상체 덤벨 15분 ×2세트 했음.+전신운동 13분 했음. 이 정도 하면 땀 비옷듯 한다. 어쩔 수 없이 샤워, 옷 갈아입기를 하루 2번 해야 해서 좀 성가시지.) 늘 말하듯 이런다고 살 안 빠짐. 그냥 사람이 좀더 단단해짐. 특히 나이들어 점점 물컹거리기 쉬운 (근육 대신 지방으로 채워져서 그럴) 허벅지, 궁댕이 등이 여전히 올라붙어있고 돌처럼 단단하다. 그렇다고 절대 젊은이들처럼 보이지는 않는다. 분명 다르다. 😂. 선수급으로 운동하지 않는 이상 체중은 오롯이 식이의 영역이다. 그렇다고 뭘 맞아볼 생각은 없다. 그럴 bmi도 아니고.다만 이런저런 운동을 하다보면 잡생각이 줄고 나이든 이들 특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