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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세가지 연달아 하고 나면, 사람이 아주 늙어. 확 초췌해져. ●슬로우버피 100개●상체덤벨 15분 (1kg 2개)●전신덤벨 15분(2kg 2개)대략 40~45분쯤 걸린다. 실내운동은 근력확보를 위해 꼭 덤벨을 곁들인다. 이 정도 연이어 해주면 아주 땀이 비오듯 주룩주룩 흐른다. 이럼 뭐하나 점심 메뉴에 마라탕 나왔길래 먹었는 걸...ㅎㅎ(양심적으로 츄러스랑 밥은 안 건드림)이제 샤워하면서, 머리 말리며 영어 문장 100개짜리, 어휘 50개 들을 차례다. 또래 동료분은 영어공부를 위해 원래 영어 과외를 받으신다고 했다. 우연히 지니다 요새 내가 오후에 잠시 영어 음원 틀어놓고 일하는 걸 보셨단다. 본인은 여름부터 몇달간 영어 과외를 쭉 쉬었는데 갑자기 나 땜에 자극 확 받아서 과외 받으러 가야겠다 맘..
애들 뿐 아니라 성인도 배움이 필요해. (조언이나 건전한 제안, 노력하면 좋아진다는 얘기를 자신에 대한 비판이나 공격으로 받아들이는, 웬만해선) 변하지 않으려는 자들.그들이 가진 고정마인드셋(이게 그들을 그리 만든다.)에 대해서도 알 수 있는 이야기. 이를 통해 변화하고 배우고 성장하려면 어떤 마인드셋을 지녀야 할 지 깨닫게 해주지 않을까? 내 직업의 좋은 점 중 하나. 출근하면 매년 다른 성장하는 존재들을 보는 점. 거기서 매년 배운다. 그들 중 와 들의 차이가 결국 하루하루 쌓여 어찌 되는 지를 매년 직관한다. 변화하고 배우려는 태도는 아주 중요한 재능이고 노력 포인트라고 봐. 물론 그걸 매년 지켜 본다고 내 자신에게 곧바로 적용하거나 내가 크게 발전하지도 못한다만.그래도 매년 눈앞에서 보면 시나브로..
아들 보러 간 날보통 서울로 상경한 지방 아이들은 세월이 갈 수록, 서울의 삶에 적응할수록 바빠지는 삶 때문에 지방 본가에 자주 못 내려온다. 어쩔 수 없지. 그래서 지방 본가 부모들이 (통화나 톡은 꾸준히 해도) 아이는 명절, 방학 때나 제대로 보고 학기 중에는 거의 제대로 못 본다고 시험 낀 달이면 두달씩 세달씩도 연이어 얼굴 못 본다 투덜대지만,"그럼 부모가 직접 보러 가면 되지?" 싶은 게 내 생각. 이제 남은 세월. 바쁜 젊은 날을 살아갈 자식 얼굴 1년에 몇번이나 더 볼 수 있다고? 난 내가 올라갈란다. 다만 너무 자주 가면 그의 삶을 방해할테니, 잘 협의하는 선에서 가야지. 아직은 체력되는 부모가 바쁜 아이 위해 3~4주에 한번쯤 하루는 나들이 삼아 서울 올라가 잠깐 낯선 타지에서 혼자 ..
●10.26.월 아침 7시 30분 도착보통 가전제품을 새로 바꾸면 기억용으로 간단히 스티커 붙이면 그만인데.이리 구입기를 쓰게 만든 가정용 유선청소기. "이게 이럴 일인가?, 여전히 유선청소기를 좋아하는 이들도 있을텐데? 무선 특유의 힘약함+배터리 무거움 조합이 거슬려 하는 이들, 동물 키우는 집들은 힘좋은 유선 좋아하는 데....."●우리집 유선 청소기 (무선청소기도 있다) 메인 청소기는 고양이, 개 키우는 집 청소기로 유명한 를 쓴다. 그게 드디어 고장났다.(2021.1월 구입. 말레이시아였나? 싱가포르였나 아무튼 거기서 해외배송받음.)원래 털짐승 키우면 털 때문에+매일 청소기 돌리기 때문에 청소기 수명이 짧다더라. 그와중 이만하면 잘 버틴 게다. 이 청소기와 2021년부터 3개의 도시, 3번의..
실제론 번갈아가며 이거저거 골라 듣는다. 이런 문장들은 마치 구구단처럼 툭 치면 입에서 나와야 한다.https://youtu.be/4Sq4Tc6ZmLo?si=RrUGtDTfHZ7i69vChttps://youtu.be/TFnThlz9gaQ?si=EZ2XZcRevfpDDqtB툭 건들면 나오게 듣고 또 듣고 외워두려 한다.물론 교재는 따로 공부하는 게 있다. 영어단어교재 1회독 끝나서 이제 구문책 해보려 함.
어제 밤 상체 덤벨을 열심히 한 탓인지, 오늘 비가 오고 기압이 낮아져서인지 오늘 아침부터 어깨 회전근 부위가 욱신.운동은 하루 쉬기로 했다. 오전엔 계란,야채,김가루 등의 재료를 햇반 3인분이랑 섞어 넉넉히 볶은 후, 글라스락 3개에 나눠 담고 그 위에 햄 넙적하게 썰어 노릇하게 구워 얹어두었다.별다른 맛은 아니다.(그냥 양파, 당근, 대파 등을 넣은 달걀볶음밥맛난다)이렇게 해둔 볶음밥은 나중에 전자렌지 돌린 후 잘익은 김치나 맛나게 직접 무친 오이지 곁들여 먹으면 도시락 먹는 기분이다. 도시락김에 싸먹어도 먹을만해. 언제든 전자렌지에 삼각김밥 돌려 먹듯 먹으려고 3개 만들어 둠. 실은 남편은 이런 볶음밥 별로 안 좋아하는 메뉴지만... 꼭 본인 좋은 것만 먹을 순 없잖아. 이번엔 그냥 드시오. ㅎ..
공주 공산성이라도 갈까하다 첫 메니에르 증상을 겪은 남편 컨디션이 아직은 운전을 오래하기엔 조심스러워 집 근처 보문산까지만 차를 갖고 갔다. (청년광장에 차두고 둘레길을 걷고, 구간 별로 조금 뛰었다.)한낮이지만 10월 중순이라 태양고도가 많이 낮아져 둘레길은 일부 제외하고는 그늘구간이 대부분이라 다닐 만하다. 야외 유산소 운동 열심히 하는 덕분에 참으로 건장한 이 집 아줌마 다리. 햇살아래 운동해 다리가 까맣게 탔다만... 어쩌랴. 겨울되면 다시 하얗게 돌아오려니돌아오는 길엔 애국집 대흥점에 미리 전화해둔 한돈애호박국밥 포장해 왔다. 여기 맞은 편 쪽에 서판석수제유과집 있음. 좀 일찍가면 파지유과도 파는 데 이게 꽤 가성비 있다고 함. (대전 사람들보단 주로 외지 관광객분들이 오는 곳이라고 들었다. 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