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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운행을 너무 오래 쉬어서 일부러 차를 갖고 도서관에 다녀왔다. (2주만에 운행한 듯)오늘도 을 빌어 책을 골랐다. 반납코너에서 골랐단 소리다.내 나름 편독을 방지하고 관점의 다양성, 개방성을 확보하려는 방법이다. 그렇다고 종교도서나 도저히 손대기 힘든 말도 안되는 제목의 건강도서(모든 병은 **때문이다. **만 하면 다 낫는다 류), 아가들 유아도서나 음식, 자격증, 전공도서, 잡다한 소설류들은 도저히 못 읽겠소. 그러면 대강 읽을 게 추려진다. 그 중 몇 권 고르는 거지. 점심 밥 준 뒤 물을 좀 먹였더니 녀석 표정 봐라. 삐딱한 사춘기같다만 녀석은 갱년기를 지나고 있는 사람 나이론 이미 50대 후반이다. 이리 물 충분히 먹어야 소변양 늘어서 방광 슬러지도 쓸려 나가고 신장. 방광. 요도 다 좋아진..
몹쓸 수부지!찬바람 불고 건조해지면 피지 분비가 더 심해진다. 그래서 늦가을엔 물광이든 릴리이드든 뭐든 한두번은 맞아둬야 그 해 겨울동안 그나마 수부지 피부가 진정된다. 겉에다 크림 바르는 것보다 물리적으로 피부 안에도 직접 주입하는 게 확실히 효과 좋다. (몸에 남지 않는 물질이라는 게 중요. 대신 그만큼 효과는 그리 길지 않다. 그래서 그 5cc 작은 병 크기 생각하면 좀 비싸다 싶어) 올 가을 1차로 맞아둠. 남편도 나도 같은 수부지라 둘다 수분 보충용 릴리이드m 5cc 맞음. 이 정도 용량은 되어야 얼굴 전체에 충분한 시술이 가능하다. 갑자기 상담나누던 분이 남편을 보더니 "자갈턱 부위 표정 주름이 아주 심하다."며 온 김에 보톡스가 요새 행사하고 저렴하니(19,000원), 자갈턱 보톡스 만큼은..
이거 세가지 연달아 하고 나면, 사람이 아주 늙어. 확 초췌해져. ●슬로우버피 100개●상체덤벨 15분 (1kg 2개)●전신덤벨 15분(2kg 2개)대략 40~45분쯤 걸린다. 실내운동은 근력확보를 위해 꼭 덤벨을 곁들인다. 이 정도 연이어 해주면 아주 땀이 비오듯 주룩주룩 흐른다. 이럼 뭐하나 점심 메뉴에 마라탕 나왔길래 먹었는 걸...ㅎㅎ(양심적으로 츄러스랑 밥은 안 건드림)이제 샤워하면서, 머리 말리며 영어 문장 100개짜리, 어휘 50개 들을 차례다. 또래 동료분은 영어공부를 위해 원래 영어 과외를 받으신다고 했다. 우연히 지니다 요새 내가 오후에 잠시 영어 음원 틀어놓고 일하는 걸 보셨단다. 본인은 여름부터 몇달간 영어 과외를 쭉 쉬었는데 갑자기 나 땜에 자극 확 받아서 과외 받으러 가야겠다 맘..
애들 뿐 아니라 성인도 배움이 필요해. (조언이나 건전한 제안, 노력하면 좋아진다는 얘기를 자신에 대한 비판이나 공격으로 받아들이는, 웬만해선) 변하지 않으려는 자들.그들이 가진 고정마인드셋(이게 그들을 그리 만든다.)에 대해서도 알 수 있는 이야기. 이를 통해 변화하고 배우고 성장하려면 어떤 마인드셋을 지녀야 할 지 깨닫게 해주지 않을까? 내 직업의 좋은 점 중 하나. 출근하면 매년 다른 성장하는 존재들을 보는 점. 거기서 매년 배운다. 그들 중 와 들의 차이가 결국 하루하루 쌓여 어찌 되는 지를 매년 직관한다. 변화하고 배우려는 태도는 아주 중요한 재능이고 노력 포인트라고 봐. 물론 그걸 매년 지켜 본다고 내 자신에게 곧바로 적용하거나 내가 크게 발전하지도 못한다만.그래도 매년 눈앞에서 보면 시나브로..
아들 보러 간 날보통 서울로 상경한 지방 아이들은 세월이 갈 수록, 서울의 삶에 적응할수록 바빠지는 삶 때문에 지방 본가에 자주 못 내려온다. 어쩔 수 없지. 그래서 지방 본가 부모들이 (통화나 톡은 꾸준히 해도) 아이는 명절, 방학 때나 제대로 보고 학기 중에는 거의 제대로 못 본다고 시험 낀 달이면 두달씩 세달씩도 연이어 얼굴 못 본다 투덜대지만,"그럼 부모가 직접 보러 가면 되지?" 싶은 게 내 생각. 이제 남은 세월. 바쁜 젊은 날을 살아갈 자식 얼굴 1년에 몇번이나 더 볼 수 있다고? 난 내가 올라갈란다. 다만 너무 자주 가면 그의 삶을 방해할테니, 잘 협의하는 선에서 가야지. 아직은 체력되는 부모가 바쁜 아이 위해 3~4주에 한번쯤 하루는 나들이 삼아 서울 올라가 잠깐 낯선 타지에서 혼자 ..
●10.26.월 아침 7시 30분 도착보통 가전제품을 새로 바꾸면 기억용으로 간단히 스티커 붙이면 그만인데.이리 구입기를 쓰게 만든 가정용 유선청소기. "이게 이럴 일인가?, 여전히 유선청소기를 좋아하는 이들도 있을텐데? 무선 특유의 힘약함+배터리 무거움 조합이 거슬려 하는 이들, 동물 키우는 집들은 힘좋은 유선 좋아하는 데....."●우리집 유선 청소기 (무선청소기도 있다) 메인 청소기는 고양이, 개 키우는 집 청소기로 유명한 를 쓴다. 그게 드디어 고장났다.(2021.1월 구입. 말레이시아였나? 싱가포르였나 아무튼 거기서 해외배송받음.)원래 털짐승 키우면 털 때문에+매일 청소기 돌리기 때문에 청소기 수명이 짧다더라. 그와중 이만하면 잘 버틴 게다. 이 청소기와 2021년부터 3개의 도시, 3번의..
실제론 번갈아가며 이거저거 골라 듣는다. 이런 문장들은 마치 구구단처럼 툭 치면 입에서 나와야 한다.https://youtu.be/4Sq4Tc6ZmLo?si=RrUGtDTfHZ7i69vChttps://youtu.be/TFnThlz9gaQ?si=EZ2XZcRevfpDDqtB툭 건들면 나오게 듣고 또 듣고 외워두려 한다.물론 교재는 따로 공부하는 게 있다. 영어단어교재 1회독 끝나서 이제 구문책 해보려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