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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기 수첩들고 보건소에 가면 해결할 수 있어요
- 미녹시딜 4개월차
- 개인거래보단 업체매입 추천
- 다시 하람 농어촌 정시 의대로 도전할게요!
- 너의 50번째
- 60번째 어린이날도 축하해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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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택하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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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어머님댁 들러 후다닥 안방 베란다 중간 창호 테두리에 방수실리콘처리를 마저 해드렸다. 지난 번 시공해둔 욕실 실리콘은 여전히 튼튼하고 말끔하니 괜찮아보여 다행이다. 남편은 어머님 집 센서등을 봐드리고 내가 하던 실리콘 작업 뒷처리를 도와줬다. 집에서 챙겨간 새로 산 풀무원 배추김치랑 냉동국, 과일, 그리고 용돈도 챙겨드렸다.어머님 요새 식사는 잘 하시는 지, 챙겨드린 영양제는 드시는 지도 여쭤었지.가족들이랑 식사후 함께 홍차전문점내가 우연히 봐둔 곳인데 오늘 한번 가보자 권하고 차도 내가 샀지. (나의 추천메뉴인) 근사한 마르코폴로, 마리아쥬 홍차맛에 가족들 모두 대만족하지만 난 커피 마셨지. ㅎㅎ큼직한 커피잔도 너무 예쁜데~슬쩍 살펴보니 🇮🇹 이탈리아 어쩌고 양해를 구하고 사진도 찍었다. 지..
물건을 잘 잃어버리지 않는데, 어제 깜쪽같이 사라졌다.(음. 짐작으론 손탄 거 같아. 어제 오전 수원역에서 내릴 때 동남아 남여 외국인들이 여럿 내 뒤와 옆쪽에 바짝 붙었는데...그들을 탓하고 싶지 않다만. 꽤 의심스럽긴 하다. 어쨌든 내 불찰이다. 폰 안 없어진 게 어디야.) 갑자기 흔들리던 기차 통로에서 날 잠시 지지대 삼아 마구잡이로 붙잡았던 할머니가 가져가신 건 아닌 거 같고_이 상황도 황당하고 불쾌하다만.수원역 내릴 때쯤 통로에서 대기할 때 어느 노부부 중 할아버진 혼자 씩씩하게 앞장서 사람들을 밀치고 나갔고 뒤에 남겨진 할머니는 줄서 있던 내 등짝 가방, 티셔츠를 잡히는 대로 잡고 흔들리는 몸을 버텼다. ㅡ..ㅡ 와이프 안 챙기는 그 매너 없는 할배한테도 열받고 다른 사람을 무생물 손잡이 취급..
가을이야. 그건 내겐 두가지를 떠올리게 한다. 곧 독감예방접종 맞아야겠군 그리고 내년도 스케쥴러, 캘린더 사둘 때를 의미하지.가방에 넣어다닐 스케쥴러(B6)직장에서 쓸 업무용 스케쥴러(a4)그리고 냉장고에 걸어둘 벽걸이 달력요샌 달력도 돈 주고 사야해.(물론 나는 공짜로 주는 은행명, 상호 쓰여진 못생긴 달력, 촌스런 노조 달력 등은 아~주 질색해서 30년전부터도 줘도 안 썼다.)1년을 매일 볼 달력인데 이뻐야해. 적어도 단순하고 깔끔해야해. 셋다 안을 열면 심플 그 자체이웃님처럼 멋진 일력을 사볼까도 싶다가... 어째 몸에 안 붙어 유용히 안 쓸 거 같아서 참았다.
25,868보(18.55km)수원역까지 itx로 이동. 이후엔 오롯이 다 걸었다.(예전에 수원역에서 행궁이나 팔달문까지 시내버스로 다녀도 봤는데 버스+도보 조합도 괜찮다.)낮은 여전히 덥지만 가을이었다. 바람이며 하늘이며 이렇게 끝내주었다.이번에도 수원 도착하자마자 까지 바로 걸어갔다. 메뉴는 늘 같다. 열기와 가자미구이가 2마리씩 나오는 생선구이시켰다. 이 생선구이가 아주 제대로다. 1인분 11,000원. 관광객보단 주로 지역민 대상 맛난 밥집으로 보인다. 여러 테이블의 각기 다른 손님들과 직원분들이 서로 오래 알고 지내는 사이처럼 보였다.생선을 이 집에서 직접 손질하고 소금간하는 작업을 하기에 이 가격이 가능하다고 하셨다. 요새 너무 비싸져서식당을 지나서 아이스 커피 한잔 사서 팔달문을 지나 좀더 걸..
향후 3달간 전월세 물량을 보여주는 자료를 보니 심각. 음. 저러면 뭘해도 당분간은 집값이 오르지. 예전 청주에서 (하이닉스 청주공장 근처 동네인 하복대라 크고 작은 아파트가 빼곡한 동네임에도) 전세를 아무리 찾아다녀도 못 구하여 어쩔 수 없이 내 또래였던 은행원 다주택자가 내놓은 작은 아파트를 울며 겨자먹기로 사게 되었을 때. 그땐 참 신기했다. 우와~내 또래인데 어떻게 벌써 아파트가 3채나 있고 그것도 다 상당한 대출을 끼고 갖고 있지?궁금해서 슬~쩍 물어봤지.(알고보니 은행원은, 사연있어 쌌던 아파트를 3채 산 거고, 거의 무상에 가까운 금리로 돈을 빌릴 수 있어 그렇게 대출받아 집을 여러 채 쟁여두고 있었다. 내게 그중 한채를 파는 거였다. 서로 두어살쯤 차이나는 또래사이의 부동산 거래라 신기했..
1. 매일 앱으로 "듣고",2. 소리내어 "읽고",3. 써보고 "시험"본다. 가끔 빼먹고 안해도 포기만 하지 않으면 결국 끝이 난다. 그러다보면 1회 완독하고 이렇게 복습도 하게 된다. 2번째 복습까지는 연습장에 문장을 쓰고3번째 복습때는 교재 빈 곳에 써가며 공부할 계획이다.연습장 1권을 앞뒤 빠짐없이 채워졌다. 어~후. 혼자 뿌듯해. ㅎㅎ다 내가 공부하고 시험 본 증거야. 노마샘 강의도 슬렁슬렁 본다.
기록해둬야지. 약간의 어색함이 며칠 있었지만 금세 적응. 책, 교재 보는 게 한결 편해졌다. 누군가 (다초점 렌즈 전) 기능성렌즈 안경을 먼저 고민한다면, 나는 일단 괜찮으니 한번 해보시라 권할 정도다. 내 인생 첫 "기능성렌즈"(기능성렌즈는 누진다초점이라기보다는 거의 일반 단초점 렌즈에 가깝다고 했다.)일단 오늘의 고양이 🐱 책보다 잠깐 졸았다.잠깐 졸다 일어나보니 이 분이 옆에 와 있네. 제일 좋아하는 부위인 턱 긁어줘야지.이제 10살. 녀석도 이젠 중년냥이 되어 확실히 예전보단 덜 활달하다.기능성 렌즈라 내 도수에 맞추어 맞춤제작해야 하고, 대략 일주일~10일 정도 여유있게 제작. 배송을 기다리란다. 내가 고른 렌즈는 한미스위스광학 제품.찾아보니 공장이 대전이던데, 저거보단 금방 오겠지.다초점 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