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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기 수첩들고 보건소에 가면 해결할 수 있어요
- 사랑해
- 아이가 다 커도 아기수첩 버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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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책읽다 찾아본 단어. 잊지 않으려고(이젠 나이가 있다보니 자꾸 어휘를 까먹고 혀끝에서만 맴돌아 일부러 더 공부해야 한다.)극단적 민족주의, 국가주의.... 대충 국수주의라 이해함. 징고이즘 출처. 네이버 국어사전
역시 본사몰에서 구입하니 즉각 배송된다. 본사공식홈이 최고야!엘지나 삼성 배송기사님들의 친절한 배송•설치서비스야... 세계최고 수준 아닐까?구구절절 말해 뭐해! "고맙습니다!" 기사님들(음료나 뭔가 대접하고도 싶다만, 집집마다 그리하면 배송다니실 때 힘들다는 말씀을 들은 적 있어서 여름철 시원한 루이보스티나 생수를 작은 병째 챙겨드리 거 외엔 자제 중이다.)○3도어 327리터, 에너지효율 1등급○구입가 1,302,000원맨 위 도어는 냉장/냉동/김치로 돌려가며 쓸 수 있고둘째, 셋째 서랍칸은 김치(채소,과일,잡곡,장류 용도 등으로) 냉장고로 쓸 수 있다. 집수리 전 가전 제품을 먼저 사고 빌트인 구상했다면 냉장고 장과 아주 딱 들어맞겠다만 전부 다 따로따로 구입했다. 4년전 구입한 우리집 4도어 냉장..
여러번 뽀득뽀득 씻어서 물기 말린 후1알씩 낱개포장 담아서 냉장고에 두거나 주변을 챙긴다. 아이에게도 보내고 가족들에게도 노놔준다. 이리 챙겨주면 과일 손질 귀찮아서 안 먹는 이들일지도 누구나 편하게 먹겠지이리 해두면 냉장고에서 하나씩 바로 꺼내 먹거나 가방에 하나씩 갖고 다니며 먹기도 좋다.
할인받는 과정 쉽지 않아.(온라인 가격과 비교해보려 오프라인 매장에도 직접 나가서 행사가도 직접 품명 대조하며 알아봐야 하고~)"그냥 누구나 동일제품 동일 가격으로 사게 해주시오!"에어컨, 냉장고는 엘지제품이 좋다길래 엘지로 결정남편이 은퇴전 엘지전자와 엘지화학에 오래 근무했기에 대전 가족들이야 엘지전자 제품 충성도가 높다만, 난 굳이 엘지만 고집하진 않는다. 이 집 아줌마에게"제일 좋은 가전 제품과 피부과 레이저토닝은?""프로모션 할인 행사 많이 해주면 장땡"그러니 삼성이 행사하면 삼성 사고, 쿠쿠가 행사하면 쿠쿠를 산다. 다만 냉장고나 에어컨은 비싸도 엘지라길래, 시스템 에어컨, 냉장고와 김치냉장고는 엘지로 살 뿐이다. 1.오프라인보단 온라인이 확실히 저렴. 이건 아예 비교불가 수준2.제품명 검색하면..
도서관 근처 영광맛집(영광뷔페)서 아점 먹고ㅡ완전 가성비 넘치는, 도서관 인근 교회(종교공동체라고도 들었다)에서 운영하는 한식뷔페다. 일요일 쉬고, 월~토요일 점심시간만 운영. 11시~2시였나 아무튼 그래. 식사 후 커피쿠폰 받아서 맞은편 커피가게 가면 커피도 1500원이었어.오전 10시 50분쯤부터 사람들이 슬슬 모여듦. 인근 주민들과 등산객, 도서관 이용객들의 급식실 역할을 제대로 함. (한밭도서관에도 식당이 있긴 한데 남편이 거기는 덜 선호하는 지라 못 가봄.)1인 5천원인데 각종 나물반찬이며 반찬 훌륭하다. 교인분들이 직접 농사지은 채소, 나물 반찬들이 많아 맘에 든다.ㅡ그런 다음 책 빌려왔지요새 나의 대출패턴새로 입고된 도서, 대출도서 반납코너부터 휙 돌아보기타인의 취향을 살피는 것도 아직까진 ..
1.10 퇴근길에 집근처 오프라인 매장에 들러 공식홈에서 찾아둔 것과 같은 제품(품명 마지막 숫자 하나만 다른ㅡ 즉 온라인 판매용과 구분용) 보고옴. 직원분께 내가 캡쳐해온 제품명 보여주며 전시제품 행사가 뽑아달랬다. 그런데도 가격차 무려 60만원. 공홈 판매가는 139.5만원(표시가는 195만), 오프라인 행사가는 200만원(표시가는 220만)산다면 무조건 온라인제품으로 정식 공홈에서 살거다. 공홈이 아닌 데서 샀다가 냉장고 설치받는데 2달 걸린 적 있거든. 몇만원 차이 난다만...서울 다녀와 저녁 해먹으려 김치냉장고 열었다가 어~후 따뜻한 온기에 순간 깜짝 놀랐다. 핵심 냉각 기능이 고장난 듯. 김치 냉장고 속이 엄청 따뜻해. 온장고인 줄...ㅜ..ㅜ냉각기능이 다해버린 김치냉장고도 아쉽다만 그안에 든..
2025.1.9.목아들 서울 오피스텔 재계약 때문에 잠시 서울 다녀온 날이다. 부동산 사장님께 감사인사도 드릴 겸(아들이 미리 찾아 가서 상담 드릴 때 부동산 계약 주의점과 다음에 어떤 집을 구할 지 도움주시기로 했고 대서료도 절반으로 줄여주신댔다. 그게 고마워서 원래 금액 그대로 챙겨드리고 왔다.)임대사업자의 집, 3년된 신축, 그리고 임대보증금이 최우선 변제금액보다 적은 월세인지라 특별히 걱정할 건 없어 보인다.다음 번엔 아마도 다른 법인 운영 오피스텔로 옮기게 되지 않을까 생각 중(사장님이 요새 그런 신축 물량이 많다며 다음 번에 소개해주시기로 했다.)늙어가며 이집 아줌마가 진상들을 보면 점점 전투력이 아주 그냥 폭발해. 아주 정색해주지.자리 뺏기고도 하~기가 막혀, 그래도 좋은 게 좋은 거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