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Tags
- 닭볶음탕
- 그냥 버려요
- 개인거래보단 업체매입 추천
- 당근 첫 판매
- 사랑해
- 예방접종기록 누락되었을 때
- 아이가 다 커도 아기수첩 버리지 마세요
- 설명서는 사진으로 찍어서
- 아기 수첩들고 보건소에 가면 해결할 수 있어요
- 너의 50번째
- 중고가전 어떻게 처리할까?
- 티스토리챌린지
- 님아, 새로운 용도 생각하지 마요.
- 깔끔하게
- 바보 슈
- 크림빛
- 오블완
- 다시 하람 농어촌 정시 의대로 도전할게요!
- 미녹시딜 4개월차
- 푸드트리
- 농어촌전형
- 농어촌 전형 수시와 정시
- 축하해
- 너의 스무번째 어린이날
- 종이설명서
- 60번째 어린이날도 축하해줄거야
- 개인거래가 훨씬 골치아프고 복잡해요
- 레터링 케이크
- 꾹꾹이
- 선택하라면
Archives
- Today
- Total
집
토토로 어린시절 본문
지금은 단풍씨만해진~ 비글미 낭낭한 청소년 냥이!! 토토로
2017.1.20 우리집에 처음 온 날!
병원 다녀와서 안약 넣어주고 있다.
다음날 생애 첫 목욕~ 너무 작고 여려서 조심스러움
못생겼~
삼일뒤 한결 건강해짐
5일 뒤
길에서 태어난 아기지만 얼마나 애교많고 살가운 지 모른다. 이때부터 사람들을 독점하려는 경향을 다분~
늘 단풍씨한테 도발적이었다. ~ 훨씬 크고 힘세지만 한결 유순한 단풍씨가 봐줬으니 망정이지
이때쯤엔 이젠 저 녀석 살겠구나. 죽진 않겠구나 싶었던 때다~
'단풍氏와 토토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이랄리스. 고양이감기 헤르페스(허피스) 예방약 (0) | 2017.12.08 |
---|---|
전기 방석은 앙숙 냥이들도 붙어있게 한다. (0) | 2017.10.15 |
퇴근해보니 (0) | 2017.09.29 |
흰둥아~ 요새 코** 아파트에서 사는 구나~ 어째 안보인다 했더니~ (0) | 2017.09.17 |
좀 친해졌나? (0) | 2017.09.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