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쩡. 건강해진 토토로 본문

단풍氏와 토토로

멀쩡. 건강해진 토토로

매일 걷습니다 2018. 1. 11. 00:18

 

 

 

 

 

 

 

 

 

 

 

 

 

 

 

 

 

 

 

 

한달쯤 지켜봤으나 이젠 이상증상 없이 건강. 멀쩡 잘 먹고 잘 자고 잘 싼다. 잘 놀고 거기다 힘이 뻗친다.

 

늘 사람을 좋아해 사람옆에 딱 붙어잔다. 사람손길이 슬쩍 닿기만 해도 좋다고 골골골....그르렁 거린다. 시끄러울 정도로

 

오늘은 아침에 내 머리맡에 제 옆구리를 딱 붙이고 그르렁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