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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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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용적으로도 자주 인용되는 표현이라보노보 관련 자료 읽다가... 아 이게 뭐더라. 한번 더 외워두기소속된 무리를 떠나와 타지에서 살아가는 사람(동물) 무리... 대강 그런 뜻으로 이해하고 있는 중
![](http://i1.daumcdn.net/thumb/C150x150.fwebp.q85/?fname=https://blog.kakaocdn.net/dn/bhRdVa/btsL1rkOHqu/KGZX2wUaxdtUqkzyVCKpf0/tfile.jpg)
(날씨나 컨디션 따라) 매일은 아니나 그래도 보통 하루 1~1.5만보쯤 걷는다.그리 걷는 자의 필수품은? 워킹화/러닝화 그리고 스포츠 양말이지. 교체할 때마다 두어켤레씩 한번에 마련해 둔다. 한번에 딱 한켤레씩 교체해 사긴 성가시더라. 갑자기 신발이 툭 터질 때 대책이 없어서. 그리고 그래봤자 몇달 못 신지. 거의 매일 오래 걷고, 산에도 오르다보니 몇달만 지나면 금세 바닥이 맨질해지거나 바닥 쿠셔닝 효과가 확 줄어들거나 신발 밑창과 갑피 결합 부위가 터지곤 한다. 그래서 늘 그렇듯겨우 몇달 신고 교체하기엔 부담스런 고가 브랜드나 신상은 안 신고 (호카, 뉴발 같은), 발폭이 좁은 브랜드(나이키, 리복이 내겐 그런 편)도 오래 걷기엔 불편해서 잘 안 신게 되더라.발폭이 동양인 특유의 넓은 발에 맞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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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도 나도 참 좋아하는 오선진 선수나한텐 늘 한화의 오선진인데, 한화의 인성좋은 꽃사슴 번티스트!오선진 선수가 삼성에 갔을 때도, 롯데에 갔을 때도 한화 소속이 아닌 선진 선수는 영 뭔가 어색했어.삼성갈 때 그렇게 울면서 갔다는 얘기에도, 롯데에서 1년 만에 결국 방출된다는 소식에 많이 짠하고 속상했는데(그리된 속사정은 있었겠다만 롯데 욕 많이 했다. 대전 살던 꽃사슴 기껏 부산에 데려가서는, 제대로 기회도 안 주고선, 겨우 1년만에 .......)연봉은 대폭 삭감되었다만 그래도 하고 싶은 야구 계속 할 수 있게 오선진 선수 불러준 키움 구단 참 고맙소. 작년 한화와 롯데 경기 때마다 오선진 나오면 그렇게 반갑던데, 올핸 키움과의 경기 때 볼수 있겠군. 선진 선수님, 올해도 열심히 응원하겠소! 오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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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보니 어제밤부터 아침까지 폭설이 내렸다. 전국적으로 눈이 내렸다 보더라. 대전은 그나마 14cm 정도였고 내려다보니 주변 도로 제설은 바로 되었지만 인도를 걸어 다니다보면 신발이 엉망이 된다. 나는 주로 하얀 색, 아이보리 컬러 운동화만 신기에 그대로 신을 순 없지.집에서 운동화 세탁 방법은 늘 비슷운동화가 푹 담궈질만한 크기의 통에 운동화, 밑창 분리하여 넣고 세탁세제+과탄산+더운 물 가득 채운다. 물에 둥실 떠오르지 않고 푹 담궈져 있도록1. 큰 비닐봉투에 넣거나2. 밀폐용기에 넣거나3. 위에 뭘 누르거나 하면 된다. 오늘은 세 켤레를 한번에 빨아야 하는데 흰색 2켤레와 파란색 1켤레라 서로 이염되면 안되어 분리하여 담금.족욕, 빨래바구니, 손세탁 등 다용도로 사용하는 족용통에는 흰색 2켤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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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온 지 4달 정도 됐다만 여전히 익숙치 않아."남서향집의 오후 햇살" 남향창 서향창○거실 기준: 남서향 양창 구조○일조시간: 하루 중 11시~6시 사이 대략 7시간 정도 햇살 들어옴 (남향창: 오전 9~11시까지는 옆라인에 가려짐)○이전의 남동향/동남향집: (신축~준신축)아침이 밝고 여름이 시원하고 겨울이 좀 추운 편○그에 비해 현재 남서향집: (준신축)확실히 요즘같은 겨울 1월 영하 날씨에도 "낮시간 햇살만 비춰준다면", 낮동안 난방없이 오랜 시간 외출하고 돌아와도 집 거실, 안방은 21~22도 이상은 너끈히 유지된다(비슷한 상황이라면, 이전 남동향/동남향집에선 18~19도였던 걸로 기억난다.)이게 현재집 안방과 거실 창에 차단율 높은 진한 열차단필름 시공한 뒤의 상황+창호섀시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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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 아줌마는 소싯적 써봤으나 별 효과를 모르겠던 이나 가격이 부담스러워 자주 받기는 힘든 보단"꾸준히 받을 수 있는 캐주얼한 시술"을 선호한다. 딴 건 몰라도 내 성향상 는 가능하니까.각자 상황,성향, 형편상 가능한 거 하면 되지.○엄마,아빠: 아쿠아필+피코토닝(잡티)○아들: 아쿠아필+PDT(피지선 조절)==>다음 번에는 PTT를 받기로 했다. 그게 더 개선된 치료법 같더라. 비용이 좀더 나가지만아들은 여드름은 거의 안 나는데, 피지가 폭발하는 20대라 피지선을 축소시켜둘 필요가 있어 상담하여 pdt를 받았다. ppt, pdt 모두 3~4회 받아야 효과가 있다만, 서울에 돌아가야 하는 상황상 일단 1회만 받아야 된다고 상의드린 결과 pdt를 받기로 했다. 광흡수제를 바르고 받는 pdt 시술 특성상 시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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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 흉터 근황수술해주신 의사선생님께서 한달 쯤 되는 시기부터는 상태지켜보며 레이저 같은 거 해봐도 좋다고 하셔서 조만간 피부과 다녀올 예정-->한달쯤은 더 노스카나 바르며 지켜보고 완전히 더 아물면 레이저 해보자는 의견 들었음실밥자국 아직 그대로 보여. 1.7. 실밥제거하니 확실히 더 빠르게 아문다. 전날 실밥 제거했을 때 봉합자국이 뭔가 금간 듯 보였다면 이젠 피부조직이 금간 느낌없이 꽉 달라붙은 느낌. 1.6. 실밥제거내가 들은 주의점조직검사 결과 정상일주일 뒤부터 흉터 연고나 테이프 붙이기한달 뒤부터 (흉터 신경쓰이면) 흉터 레이저 받기조직검사는 정상나야 당연 어려서부터 있었던 점이고, 점의 형태상으로도 당연히 정상이라 생각했다만, 나이와 크기 때문에 권유받았다. 일단은 실밥을 푸니까 흉터..
쟤네들 싹다 우리집 고양이 아님고모네 고양이 1.2.3.4.냥1. 레옹. 우리집 단풍씨의 아들이다. 아주 큰 체격을 가졌어. 사람이라면 서장훈같았을 거 같아.원래는 우리집에서 자랄 뻔 했던 꼬마였으나 고모들이 키워주고 있다. 지금은 오동이의 소울메이트로 잘 지내고 있다.냥2. 오동이. 우리집 삼색이 토토로와 성격도 비슷해귀여움 그 자체. 삼색이들이 다 이런가 싶을 정도냥3. 옹치. 여왕님. 왕대굴. 한성질. (4마리) 다묘 가정인 어느 지인 집에 맡겨도 30분 내에 그 집 고양이들 다 뚜까패고 거실 한 가운데 떡 하니 점령하는 호랭이(그집 고양이들은 얻어맞고 다들 어디론가 구석에 숨어있더란다.)냥4. 진. 누군가 고모들의 학원 주변에 버리고 간 구개 장애가 있는 고양이. 고모들이 외국에 갈 땐 잠시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