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설명서는 사진으로 찍어서
- 종이설명서
- 그냥 버려요
- 바보 슈
- 선택하라면
- 닭볶음탕
- 꾹꾹이
- 중고가전 어떻게 처리할까?
- 레터링 케이크
- 푸드트리
- 당근 첫 판매
- 농어촌 전형 수시와 정시
- 크림빛
- 티스토리챌린지
- 사랑해
- 깔끔하게
- 님아, 새로운 용도 생각하지 마요.
- 축하해
- 미녹시딜 4개월차
- 농어촌전형
- 60번째 어린이날도 축하해줄거야
- 너의 50번째
- 개인거래보단 업체매입 추천
- 예방접종기록 누락되었을 때
- 너의 스무번째 어린이날
- 개인거래가 훨씬 골치아프고 복잡해요
- 아이가 다 커도 아기수첩 버리지 마세요
- 오블완
- 아기 수첩들고 보건소에 가면 해결할 수 있어요
- 다시 하람 농어촌 정시 의대로 도전할게요!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2025/01/29 (1)
집
걷는 자의 필수품_워킹화, 러닝화
(날씨나 컨디션 따라) 매일은 아니나 그래도 보통 하루 1~1.5만보쯤 걷는다.그리 걷는 자의 필수품은? 워킹화/러닝화 그리고 스포츠 양말이지. 교체할 때마다 두어켤레씩 한번에 마련해 둔다. 한번에 딱 한켤레씩 교체해 사긴 성가시더라. 갑자기 신발이 툭 터질 때 대책이 없어서. 그리고 그래봤자 몇달 못 신지. 거의 매일 오래 걷고, 산에도 오르다보니 몇달만 지나면 금세 바닥이 맨질해지거나 바닥 쿠셔닝 효과가 확 줄어들거나 신발 밑창과 갑피 결합 부위가 터지곤 한다. 그래서 늘 그렇듯겨우 몇달 신고 교체하기엔 부담스런 고가 브랜드나 신상은 안 신고 (호카, 뉴발 같은), 발폭이 좁은 브랜드(나이키, 리복이 내겐 그런 편)도 오래 걷기엔 불편해서 잘 안 신게 되더라.발폭이 동양인 특유의 넓은 발에 맞게 ..
단순한 살림
2025. 1. 29. 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