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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2024/11/19 (2)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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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퇴근 후 걸어간 곳은 만우정중구청 길건너편 식당이다. 친절, 맛있다. 특히 배깍두기 🍐 최고! 시골에서 직접 농사지은 배로 담근 깍두기를 내어주셨다. 공기밥 서비스도 주셨다만, 우리 부부는 각자 몫의 공기밥 하나도 제대로 다 못 먹는 지라 얌전히 그대로 한쪽에 밀어두었지.어제 들른 김밥집은 시골 소작 준 논에서 난 햅쌀로 김밥을 말아주셨다. 좀 오래되고 낡았다만 그만큼 맛있고 특색 있는데다 인심도 좋은 동네 로컬 맛집들이 많아 좋은 중구다. (그래서 남편은 자신이 나고 자랐던 중구에서 다시 늙어가고 싶어한다. 그래 ... 남편이 나를 위해 20여년간 청주에서 살아줬으니 이젠 내가 남편을 위해 남은 세월은 대전에서 살아갈 게다. 아직은 아무래도 내겐 대전보단 청주가 더 익숙하고 편안하다만, 대전도..
https://v.daum.net/v/20241119144301940 "가게서 넘어진 손님, 골절상 입고…합의금 3000만원 달래요" [법알못]식당을 찾은 손님이 가게 내부 계단에서 넘어지며 골절상을 입었다. 손님은 점주에게 손해배상을 청구했다. 일반적으로 식당은 손님들을 안전하게 지켜줘야 할 의무가 있다. 식당 바닥에 물이 v.daum.net 핵심 내용 판례를 보면 법원은 대체로 점포 시설물에 의한 사고 발생 시 점주의 책임을 인정해 주는 편이다. 따라서 점주는 시설 안전은 주기적으로 점검하는 것이 좋다. 업장의 유리문뿐만 아니라 계단, 옥외 간판 등의 시설, 전기, 가스 등 위험 요소가 있는 시설물은 하자가 있는지 주기적인 점검이 필요하다. 가게 시설로 인한 사고에 대비해 시설소유관리자 배상책임보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