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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하정우 급은 못 된다만... 그래도 꾸준히 걷는다.지난 7일간의 기록동일연령대 뿐 아니라 전체 연령대 중 상위 3%걷기로 소모되는 칼로리는 정말 별로 안된다. (즉 살 빼는 데는 도움 안 된다. 정신건강, 체력증진에 도움되지)무려 12km 가까이를 걸었음에도 500kcal가 안된다. 오전에 아침 차려 먹고 한밭도서관에 걸어서 다녀왔더니 왕복 4.4km 나오더라. 낮에 미용실들러 염색했다. 음. 무려 55000원이나 들던데. 그래도 전문가의 손길이 닿으니 다르긴 다르더라. (그간 쭉 집에서 간단히 직접 염색했더니 너무 엉망진창으로 염색이 되어 전체 염색을 하러 갔다.)오후엔 이 동죽탕 먹으러 시민칼국수 갔다가 선화동쪽까지 쭉 훑어 한바퀴 돌고 왔다. 1kg 동죽탕(1만원), 여기에 왕돈까스(9천원) 곁들..
기억용일요일 아침 느긋이 일어나 아침 차려먹고 도서관에 종종 걸어 다녀옴.집에서 나와 오직 직진으로만 쭉 보문산 청년광장 방향으로 걸어가면 한밭도서관이다. 남편은 나중에 도서관 바로 인근 새로 짓는 문화 8구역 아파트에 살고 싶어한다. (현재는 분양중이고 미분양 상태라고 들었다.) 내 생각에도 그 동네로 이사가도 괜찮다싶은데 그땐 평수를 많이 줄여 가야 할 듯요새 대전 지역 국평 분양가는 보통 중구 6, 서구나 유성구 기준으론 8억수준이라 많이 부담스럽니다.(선호지는 물론 9~15억, 20억대지만 그건 그들만의 리그이다.) 우리집 자산 규모를 생각치 않을 수 없으니 다음 번엔 집 규모를 확 줄여 22~26평대로 가면 어떨까 한다.지금 (34평) 집은 두 식구다보니 아이방은 유지하고 있되, 다른 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