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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이건 아니잖소. 어림없지!
계약을 마친 새로운 세입자분이 집을 한번 더 보고 싶대서 그럴만한 사정이 있으려니 하고 꽤 성가시다만 그래도 한번 더 흔쾌히 보여 드린다고 협조하기로 했다. 그래서 그분이 방문하길 원하는 시간. 날짜에 맞춰서 일정을 정했다. 그 추가방문 일정에 맞춰 1. 우리의 주말 개인 일정 미루고 (업체 미팅은 업장 방문 대신 pdf 자료로 대신 하며) 2. 예의차원에서 집 대청소 다시 했다. 그렇게 시간 맞춰 기다렸더니 '어, 안 오네!' 조금 기다리다 부동산 통해 연락드렸더니 본인 일정이 바빠 아예 이 일정 자체를 깜박했단다. "아니, 이 무슨?? 무례함인가?" 그래놓고도 본인 시간 될 때 다시 재방문하겠다길래 그런 재방문 일정은 협조할 수 없다 말씀드렸다. 혹시나 집 창호 치수나 특정 방 사진 등이 필요하면 그..
이사다니는 중입니다.
2024. 9. 7. 1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