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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2024/10/31 (1)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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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교통카드나 공동현관출입키를 아파트 관리사무소 가서 등록하고 지갑이나 폰케이스에 주렁주렁 달고 다녔다. (이게 싫어서 직전에 거주한 세 곳의 아파트에선 그냥 공동현관 비밀번호 누르고 다녔다. 워낙 이사를 자주 다녀 출입키를 따로 만들거나 관리비, 가스비 자동이체도 일부러 걸지 않았다. 1~2년마다 이사다니는 데 뭣하러 ...하면서) 여기 이사와보니 실물 카드등록 없이도 되더라.(물론 오이톡에 가입된 해당 거주 아파트 QR코드 받아서ㅡqr코드 찍힌 전단지는 관리실 방문하여 받았음) 핸드폰 어플만으로 다 되네. 거주 아파트 주요 공지사항 등 알려주는 어플인 오이톡 사용료는 관리비에 청구된다. 월 330원(선택사항 아님) 이외 추가 선택 사항은어플 가입자가 다가가면 공통출입문을 자동으로 열리고 엘리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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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0. 31. 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