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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톡, 🥒 패스(공동현관 출입) 본문
예전에는 교통카드나 공동현관출입키를 아파트 관리사무소 가서 등록하고 지갑이나 폰케이스에 주렁주렁 달고 다녔다.
(이게 싫어서 직전에 거주한 세 곳의 아파트에선 그냥 공동현관 비밀번호 누르고 다녔다. 워낙 이사를 자주 다녀 출입키를 따로 만들거나 관리비, 가스비 자동이체도 일부러 걸지 않았다. 1~2년마다 이사다니는 데 뭣하러 ...하면서)
여기 이사와보니 실물 카드등록 없이도 되더라.
(물론 오이톡에 가입된 해당 거주 아파트 QR코드 받아서ㅡqr코드 찍힌 전단지는 관리실 방문하여 받았음) 핸드폰 어플만으로 다 되네.
거주 아파트 주요 공지사항 등 알려주는 어플인 오이톡 사용료는 관리비에 청구된다.
월 330원(선택사항 아님)
이외 추가 선택 사항은
어플 가입자가 다가가면 공통출입문을 자동으로 열리고 엘리베이터도 호출되는 기능인 오이패스이다.
이건 초기 한달은 무료이고 다음달부터는 세대별 월 1, 000원. 써보니 유용하더라.
이중 유용한 기능은 이 오이패스
가입해둔 후 퇴근길에 사용해보니 곧바로 문 잘 열리고, 엘리베이터도 자동으로 1층으로 내려온다.
고속엘리베이터가 3대라 원래도 그닥 기다리진 않는다만, 누르지 않아도 공동현관 열리는 순간부터 슈슈슉 알아서 와주니 고맙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