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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2024/10/18 (1)
집
10.18.금. 창문 필름 시공완료
큰 맘먹고 시공받은 비싼 필름 시공완연한 가을로 들어선 지금 왜? 갸우뚱하다만내년 하절기에 특히 효과 톡톡히 보길 바라는 맘으로 시공받았다. (거실 남서향 대형 양창+고층집 특성상 햇살이 하루종일 길고 강하게 비추는 집이라, 커튼이나 블라인드 만으로는 빛을 어찌어찌 가린데도 그 뜨거운 복사열은 제대로 가릴 수 없다. 그런 집들이나 사무실들은 여름에 에어컨 아무리 틀어도 창가쪽일수록 온도가 안 내려간다더라."관용적 표현이 아니라, 표현 그대로" 내년 여름에 안 타죽고 안 쪄죽을려고 시공받은 거다.저 강렬한 햇빛, 저 복사열을 가리려면 일단 뭘 하든 해야 했으니까.그래서 우리 집같은 주변에 가릴 건물 하나 없는 남서향 고층 아파트, 주복들에도 두루 시공 다녀보셨다는 업체사장님께서도 이런 사정을 아시..
이사다니는 중입니다.
2024. 10. 18. 16: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