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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현재 월세집 새로운 세입자 계약완료
이사라는 게 그렇다. 내 계약완료일에 맞춰 새 세입자를 퍼즐 맞추 듯 구하기는 쉽지 않기에 감수해야할 번거로움들이 있기 마련이지. 9월엔 우리가 이사갈 집 입주 공사 기간이라 이사불가. 우리에게 9월 초순경 이사를 가능한 지 연락온 경우도 있었지만 거절했다. 우리집 부분 인테리어 업체와도 협의하여 10월초에 이사가기로 결정했기에 그 때맞춰 새로운 세입자분을 구해야 했다. 그 기간을 딱 맞춘 듯 들어맞는 인연이 나타난다는 게 쉽지는 않은 일. 일정은 조금씩 틀어지게 마련. 그리고 집 보러 온 이들의 태도를 보면 느낌이 온다. (하도 많은 집을 보고, 보여주고, 계약해본 짬빠다.) '아.. 이 사람은 그냥 구조 보러 집구경 왔구나.' 하는 이도 있다. 그렇게 지난 주말 집 구경온 부부도 그냥 슬렁슬렁 구조 ..
이사다니는 중입니다.
2024. 8. 29. 2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