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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2024/06/11 (1)
집
![](http://i1.daumcdn.net/thumb/C150x150.fwebp.q85/?fname=https://blog.kakaocdn.net/dn/dgLKng/btsHVrBiExz/RmMaGJFJFX5sHmfgqj6jyK/img.jpg)
훨씬 쉽게 만들 수 있어 좋음. 세상 좋아졌네. 예전에는 종이깔때기 접어서 직접 캡슐에 넣었다. 동물병원들은 어지간히 큰 2차 병원급 아니라면 약을 캡슐에 담아주는 기계가 없더라. 우리집 고양이들 약도 항상 가루약으로 받아 집에서 캡슐에 담아먹임. 토토로 데리고 딱 한번 대형 2차병원 갔을 때만 캡슐약 받아온 적 있음. 기본형 +계량스푼+붓 기본형으로 구입. 공캡슐 별도. 공캡슐은 500mg짜리(기본형에 맞는 사이즈로 구입) 고급형으로 사면 다양한 사이즈의 캡슐에 맞춰 제작 가능함. 가루약 봉투를 모두 뜯어 한 통에 담은 후, 캡슐충진기에 딸려오는 계량스푼으로 가볍게 한스푼뜨면 캡슐에 딱 맞는 양 차광용 갈색 약통도 같이 구입 요래 준비해두면 든든 이 약이 바로 올해 8살(7년 6개월차) 삼색냥님이 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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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6. 11. 23: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