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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10.화_꿀생강대추차 담근 날 본문
쌀쌀한 날씨에 두고 마시면 좋은 생강차
직접 만들어봤다.
(기성품이나 개인 판매하는 인터넷 블로거 같은 분들의 제품들은 아무리 봐도 내가 원하는 만큼 생강이 가득 들어가 있지도 않고, 꿀로 만들었다고 광고하더라도 실제론 사향꿀 1~2%. 나머진 결국 설탕이더라.
이건 어려워 보이지도 않아서 그냥 재료 잘 씻어 편으로 썰은 후 진짜 꿀에 재운 게다.)
세척한 생강은
(보통은 믹서로 생강을 갈아넣거나 쫑쫑쫑 가늘게 채 썰어 넣지만, 가늘게 채썬만큼 꿀 속에서 쉽게 뭉그러지는 게 싫어서 크게 썰기로 했다.
대신 유리병이 미어터질 듯 생강을 왕~~~창 밀어 넣을 게야. 그래봤자 며칠 뒤부터 쪼그라들 걸?)
납작납작하고 큼직하게 편으로 썰은 후 잠시 말려 물기 날리고, 건대추편도 같이 유리병에 가닥 채운 후 빈 공간엔 꿀 듬뿍 부으면 끝이지!
오래오래 두고 먹을 거라면 병을 열탕소독해야 하고 한두달 내에 다 먹을거라면 "굳이"다.
(요리든 청소든 정리든 일은
당장 좀 어설퍼도 "그냥 하는 게" 중요하다. 그리고 편하게 쉽게 대충 해도 된다. 처음부터 완벽하게 해내려 너무 조바심내고 겁내면 아무 것도 시작을 못해!
요리도 재료, 준비 과정과 절차가 너무 복잡하고 오래 걸리면 지쳐서, 그 메뉴는 '한번 해보곤 다시는 안하게' 되는 게다. 질려서 엄두가 안 나니, 미루게 되고 포기하게 된다.)
특히 항산화 기능이 뛰어난 천연꿀을 가득 부을 거라 괜찮다.

생강 1kg은 다 썼다. 원재료만으로도 병이 가득 차도록 수저로 꾹꾹 밀어 넣었다.
인삼주나 청 종류는 담그는 건 워낙 쉽다.
가끔 이리 직접 담아 먹어도 그리 어렵지 않다.

○납작유리병엔 호주산 천연 꿀 대부분+약간의 생강청(기성품 병에 든 걸 조금 섞었다)
○긴 유리병엔 생강 버무릴 용도의 설탕 약간+ 나머진 벌꿀을 채우기로 했다.
모자란 꿀은 내일 배송 오면 더 채우려고 일단 버무려 담아뒀다.

집에 있는 빈 병들 동원해 총 6병 담았다.
주로 500ml짜리 병들이다.
가족들에게도 한두병씩 나눠 주려해.
명절에 총각김치랑 배도 조금씩 나눔하려 했으나 둘다 명절 지나서나 배송되려나 보더라.
풀무원이든 종가집이든 수요 많은 배추김치을 제외하고선 다른 종류의 김치는 늘 일정양 주문이 모아지면 그때 일괄 만들어 보내더라.

이대로 2~3일 정도 생강 맛이 배어들게 상온에 숙성시킨 후 먹으면 된다.
이리 만들면 대부분 꿀이니, 따뜻한 물 부어 먹는 '꿀차'다. ~~~꿀도 결국 천연미네랄이 든 설탕물이라지만, 난 확실히 꿀을 먹으면 위가 안정되는 느낌이 든다. 설탕보단...
달큰한 꿀맛 사이에 느껴지는 알싸한 매운 생강맛도 좋을테고. 겨울엔 딱이야.

말간 아카시아꿀에 비하자면 완전 진하고 점도 높은 호주산 천연꿀(카밀라노)을 듬뿍 부어 색이 아주 진하다.

앞면엔 품명, 뒷면엔 제조일과 소비기한 붙여뒀다.

나름 국제적 조합이여.
유리밀폐용기는 이탈리아제, 꿀은 호주산, 생강 국산, 대추는 아마도 중국산일걸?
대추는 한약재 재료상에서 보내준 거더라. 한약재시장에서 보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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