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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연초 루틴(속옷/양말/영어교재) 본문
(남들은 어떤 지 잘 모르겠다만)
내 눈엔 나이들어가며(젊은이라도)
'어차피 다들 적당히 신경써 챙겨입는 겉옷보단',
우연히 눈에 띄는 양말, 속옷, 면티, 일상복 같은 부분이 "많이 낡고 보풀나고 축 늘어진 걸" 입고 있으면, 아우터가 아무리 근사해도 사람 참 없어보인다.

●새해 일상 루틴
○1월에는 서랍들 뒤져서 속옷, 양말, 일상복 여분을 채우고(낡은 건 골라 폐기하고)
=>근데 이게 생각보다 노력과 비용이 제법 든다. 평범하고 단정한 기본 차림조차도 꽤 많은 노력과 비용이 드는 구나 매번 느끼지.
○새해 공부할 영어교재도 장바구니에 담아둔다.
(이리 몇 권 골라두었다가 올해 연수비가 적용이 되는 시기에 구매한다. 나이 들어가며 시시때때로 직장이라는 보호 우산 아래 살아가는 것에 감사함을 느낀다. 윗 선배 세대와 달리 imf 시기 개정된 연금법을 주로 적용받는 내 세대는 낸 만큼만 겨우 받을까말까한 연금이라지만, 그래도 그간 수십년 의무 불입한 연금은 퇴직이 좀더 가까워진 요즘엔 참 고맙다.
여전히 미약하다만 복지 혜택도 늘고 있어서 무엇보다 3년여 전부터는 단체보험으로 (물론 내 복지비로 비용 지불 해야 하지만) 40% 정도 배우자까지 할인되는 실손보험, 생명보험(요건 나만) 들 수 있다. 늙어가며 그 보호막이 새삼 고맙고 든든하지.
아들에게도 가끔 너 하고픈대로 살다가 정 안 되겠으면 면허증으로 7급 공무원으로 나랏밥 먹으며 살아라 얘기 한다. 학교에도 가끔 나랏밥 드시는 선배님들이 와서 강의도 해주신댔다.)
구입할 때 링제본 추가 적용이 안되는 교재들은 인근 대학가 제본집에 맡긴다.
집 근처에 도보로 갈 수 있는 의대/간호대 캠퍼스가 있어서, 그들을 대상으로 하는 작은 제본집도 한 곳 있다.
요즘은 다들 pdf과 태블릿으로 공부하니, 제본집 참 귀해. 학원가 밀집한 데 가야 있더라)

서랍 하나엔 가족들 양말, 속옷 여분을 보관해 뒀다가 그때그때 바꾼다.

다른 서랍엔 실내복이 담겨져 있다.
내 나름의 일상복(잠옷을 겸한) 기준인
[1)순면 소재+2)2~3만원 이내]로 바겐세일할 때 구매해두는 실내복들. 예전엔 유니클로 걸 많이 입었다면, 요샌 국내 메이커로 입는다.
일상에서 편하게 입는 실내복, 속옷, 양말도 후줄근하지 않게 꼭 단정하게 입으려 하지.
낡아가는 남편의 백색 런닝, 아내의 스포츠브라도 새로 교체하려고 새로 주문해뒀다. (산 만큼+@버린다.)

그리고 영어교재.
늘 쉬운 걸... 느리게 공부하고 또 느리게 반복한다. (그러니 공부하다. 복습하다 도로 까먹어)
아무튼 그래서 몇년째 별 발전은 없다만 이 나이엔 어쩌면 홀라당 다 까먹고 퇴보하지 않는 것만으로도 괜찮은 거 아니겠어?
그렇게 스스로 위안해 봐.ㅎㅎ
올해의 목표는 어휘력 올리기
우리나라 보통 대학 졸업자들의 영어단어 평균이 3000개 단어 미만 수준이다.
이 정도 어휘로는 사실상 문장 패턴을 깨우쳐도 하고 싶은 말을 제대로 표현하기 어렵다고 한다.
최소 일상 속에서 쓰이는 1만 단어 수준은 알아야 하고 싶은 말을 그나마 어느 정도 뱉을 수 있대서...
올해는 어휘력을 올려볼까해. 패턴은 여전히 복습해가면서..
일단 1000개가 목표. 저거라도 하는 게 어디여~
그간의 패턴 영어 공부 덕분에 문장 패턴은 그래도 좀 아는 거 같아.
뭔가 하고 싶은 말을 어찌 시작하고 전개해야 하나는 쬐끔 깨우쳤는데, 막상 그 문장 사이 사이에 끼워놓을 마땅한 어휘가 도통 안 떠올라. 어휘가.. 블랭크로 비어있지.
이유는 2가지였다.
1번이 8할. 2번이 나머지 2할
1. 뭐 아는 단어가 있어야지.
2. 아....도대체... 그..그게 뭐더라. 혀끝에서 맴돌기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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