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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고뛰고오르기

틈만 나면 걷고 뛰어야 하는 이유...

매일 걷습니다 2025. 9. 13. 23:07

계단을 오르내리고 이리저리 걷고 뛸 수 있다면 뛰어야 하는 이유...

바로 이거지.

출처. 더쿠

물론 퇴원하고 다시 걷고 움직이면 몇달안에 다시 회복된다....
다만 나이든 노인이라면 원상태로의 회복은 어렵다.


나이들어서도 그럭저럭 괜찮던 근력과 체력이었던 분들이 어쩌다 폐렴 등으로 몇주간 장기 입원
특히 운 나쁘게 주렁주렁 기기 달고 꼼짝달싹 못하는 중환자실, 집중치료실이라도 들어갔다 나오면 근육이란 근육은 싹다 사라지고 거죽만 남더라ㅡ 몸통 바디 자체를 지탱하던 근육도 사라져 꼿꼿했던 분들도 구부정하니 허리가 굽어보이는 걸 여러번 봤으니까.


평범한 노인이 몇주 사이 상노인처럼 변하더라.
보통의 생기있던 60대가 윤기라곤 없는 머리 허연 노인네처럼 변해 나오기도 한다.

한체대 출신으로 엘리트스포츠 선수로 평생 운동만 한(심지어 국가대표 출신인)  50대 근육질 체형인 분도  다리 수술하느라 아래저래 3주 가량 입원하고 나오니 근육 없는 야리야리한 몸매가 되는데 깜짝 놀랐어. 딱 3주만에 사람이 저리 얇게 변하다니. 아까워. 근육....

그분이야 곧장 회복하시겠지만...

움직이지 않으면,  근육부터 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