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Tags
- 깔끔하게
- 개인거래보단 업체매입 추천
- 종이설명서
- 사랑해
- 너의 50번째
- 개인거래가 훨씬 골치아프고 복잡해요
- 티스토리챌린지
- 그냥 버려요
- 설명서는 사진으로 찍어서
- 미녹시딜 4개월차
- 푸드트리
- 바보 슈
- 중고가전 어떻게 처리할까?
- 꾹꾹이
- 다시 하람 농어촌 정시 의대로 도전할게요!
- 오블완
- 농어촌 전형 수시와 정시
- 예방접종기록 누락되었을 때
- 아이가 다 커도 아기수첩 버리지 마세요
- 닭볶음탕
- 너의 스무번째 어린이날
- 선택하라면
- 아기 수첩들고 보건소에 가면 해결할 수 있어요
- 축하해
- 레터링 케이크
- 당근 첫 판매
- 님아, 새로운 용도 생각하지 마요.
- 농어촌전형
- 60번째 어린이날도 축하해줄거야
- 크림빛
Archives
- Today
- Total
집
미세먼지 많은 날엔 산책도 못하고... 본문
요렇게 앉고 싶어 앉은 게 아니다. 이리 앉아야 토토로가 좋아한다.
밑으로 주춤주춤 내려가는 느낌없이 안정감있게 오랫동안 착 앵길 수 있어서 그런 듯 하다.
아주 그냥...냥주마마다.
츄리닝 바지 끈이란 끈은 다 빼서 고양이 장난감으로~~~
신발끈은 끝단이 매섭고 아파서 안된다. 보들보들한 츄리닝 끈이 제격
녀석의 오른발가락 중 2개는 어려서 엄마한테 버려진 그 1월 눈오는 날 추위에 어찌 되었는 지 여전히 털이 덜 난다.
고양이한테 시달려줘야 한다.
늘 사람 옆에 껌딱지로 붙어사는 고양이 땜에...
무릎냥이 아닌 가슴냥. 배냥. 머리맡냥, 팔베개, 무릎베개냥이라서
'단풍氏와 토토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단풍씨(묘생 10년차) 요즘 (0) | 2021.06.20 |
---|---|
오늘의 산책ㅡ하천길,시장길 따라(+소년의 일상) (0) | 2021.05.30 |
단풍씨 (0) | 2021.04.25 |
퇴근해 집에 오면~♥ (0) | 2021.04.19 |
목각고양이 vs 고양이 (0) | 2021.04.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