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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氏와 토토로

단풍씨

매일 걷습니다 2021. 4. 25. 17:50






사람 곁에 착 붙진 않아도 늘 머무는 순하고 착한 나의 늙은고양이. ?
이제 늙어 자르르 흐르던 윤기는 사라졌지만 여전히 세상 이쁜 내 고양이지. ~♥

오래오래 살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