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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자석블럭 설치_일단 만족 본문

단순한 살림

칼자석블럭 설치_일단 만족

매일 걷습니다 2025. 6. 30. 17:41

며칠 써본 후기. 아직은 튼튼히 잘 붙어있고, 쓰기 편하다. 건조시킬 때도 척 붙이면 끝. 

 

일요일 오후 도착하여 벽에 붙여둠.

요샌 쿠팡 아니라 네이버도 일요일 배송/익일배송이네. 굳이 그럴 필요없다니까.




(못/나사박기×, 3m강력 테이프가 붙어있다.)

○주의점: 24시간 붙여두고 난 뒤 써야한다.

이제 설치 2일차라 더 써봐야 알겠다만 일단 생각보다 자석 힘 좋음. 척척 붙음.

스텐 함량에 따라 안 붙는 조리도구도 있다.(우리집은 국자, 뒤집개가 그렇더라.)

가로길이 40cm짜리로 구입.
우리집엔 이 길이면 적당해 보여.
칼이 더 다양하다면 50~60cm가 적당할 듯

우리집 모든 칼과 가위는 이곳에 모아뒀다.

재질은 대체로 스텐이나 메이커는 제각각이다.
빵칼, 산도쿠, 과도 하나씩. 그리고 가위는 2개

산도쿠는 지난번 글로벌나이프 세일할 때 추가로 하나 사뒀다만, 아직은 기존의 베르단 스텐 식도를 쓰는 중.


좀 멀리서 보면 이렇다.
상부장이 없는 집이라 휑하지. 난 이 휑함이 여전히 참 좋다.

한켠에 나무도마 3개
(냄비받침용, 과채용, 다용도)로 나눠 쓴다.

세제통은 액체세제담기에 입구가 넓어 편한 이 유리병 제품으로 바꿨다. 개당 5천원 정도 줬던 걸로 기억한다.

칼가위들을 다 꺼내 조로록 매달아두니 좀 무서운데 쓰긴 편할 듯

올스텐가위는 무디타라는 상표이고 열탕소독이 가능하니 더 위생적이겠으나 가운데 고정 축이 약한 지 쓸 때 좀 흔들린다.
그 옆에 매달아둔 고깃집 가위(거북가위라는 국산메이커다)가 더 튼튼하고 더 잘  잘린다.

생각보다 저 자석바 자체가 꽤 무겁다. 그래서 너무 긴 제품은 제 무게를 못이겨 떨어진다는 후기를 봐서 40cm로 선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