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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세린식탁의 편리함(+식탁변천사) 본문
예쁜 거보다 심플하고 실용적인 가구 좋아하는 집
(이사를 자주 다녀 어쩔 수 없다. 강제 실용주의)
포세린타일식탁, 큰 타일, 인덕션의 장점
청소와 관리가 편하다.
한식 특유의 붉은 음식, 국물 자국 남고 여기저기 기름진 뭔가 튀고 얼룩져도
마치 설거지하듯, 욕실 청소하듯 주방세제 풀어 수세미로 박박 닦고 행주나 걸레로 닦아내면 끝.
다시 원래대로 돌아온다.
그래서 좀 지저분해졌다 싶으면 설거지하듯 수세미에 주방세제 묻혀 포세린타일식탁을 슥슥 닦는다.

국물이 넘친 인덕션도, 주변 주방 벽 포세린타일도

그리고 빨아쓰는 행주를 여러번 빨아 닦아낸다.

그럼 다시 이렇게 깨끗해진다.

인덕션을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지.


6년여 동안(2018~2024년) 이사를 5번 다녀 6군데 집(자가 3곳, 월세 3곳)을 살게 되면?
○저절로 이사의 달인이 된다.
○잔짐과 잡동사니와는 강제로 헤어지게 된다.
○아무리 조심히 다룬데도 해체/조립/이동을 5번쯤 거치면 가구와 가전이 온전치 못한다.
(자잘한 손상, 좀 큰 찌그러짐조차 아무렇지 않게 된다. 그런 거하나하나 예민하게 굴면 이사할 때마다 스트레스 받아 몸져누울게다.)
그러다보니 이집 식탁들
2017년부터 쓰던 식탁... 여러번 이사하니 결국 휘청거릴만큼 흔들거려 마지막 이사때 폐기

한땐 애용했지. 집 구조상 식탁으로 안 쓸 땐 서재방 책상으로도 썼다.

그 다음엔 아들이 중고생 시절 썼던 책상을 식탁으로도 잠시 썼고
이렇게 거실 테이블을 식탁으로도 썼지.
이건 이젠 남편의 책상이 되었다.

그 다음엔 집주인이 남기고간 여기저기 패였을 정도로 스크래치 잔뜩 난 무겁고 촌빨나는 대리석 식탁을 아무렇지 않게 쓰다 약속대로 이사하며 폐기해드림.
그리고 마지막 이사때 현재 쓰는 포세린타일식탁으로 구입. 원목 몸통+ 연그레이 포세린 상판 조합
뜨거운 냄비 그대로 올려도 되고 고양이들 올라가 긁어대도 스크래치 안 나고 찝찝하면 알콜스프레이 촥촥 뿌리거나 주방세제 풀어 박박 닦아도 되니 관리도 편함.

가전은 잔기스, 찌그러짐 있는 채로 일단 계속 쓰는 중이다.
고양이를 키우고 이사를 많이 겪다보니 큰 가전, 무겁고 근사한 가구에 대한 로망이 하나도 없다 그런 것들 다 귀찮고 다 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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