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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단추(솔트레지 스크류)_배수구 커버손잡이 본문
주의할 점:
금세 녹스는 제품들이 있다. 잘 골라야 한다는 데 어찌 아나 싶어. 표시가 없는 걸.
배수구 커버 손잡이 검색하면 주루룩 나오는 연두색 새싹 모양 기성품말고
(이건 들어 올리다보면 툭툭 빠져버려 성질나서 모두 폐기했다.)
그렇다고 케이블타이는 실용적이긴 한데 안 이쁘지.
요새 핫한 글 중 나사단추(솔트레지 스크류)중 제일 큰 12mm(~그 이상 크기)를 쓰면 좋대서 사봤다.
국산인지는 모르겠다. 요샌 이런 부속들은 국산 구하기가 힘들다고 했지.
스텐레스 304로 적혀나온 제품은 아닌 지라 물 쓰는 욕실에서 사용하면 녹이 금방 슬어버릴 지는 좀더 지켜봐야지
다○소에서도 비슷한 제품을 싸게 파는데(4개 1000원)
후기 평으로는 1)워낙 품절이 잦고 2)입고가 드물게 되는데다 3)가져다 두는 매장이 드물고, 4)녹도 잘 슨대서 아예 좀더비싼 다른 제품으로 구입.
이건 녹 안슬고 오래 가길

원래는 수예용품. 말 그대로 <나사단추>다.
○정식명칭 : 솔트레지 스크류

이 배수구 커버 열 때 손톱이 나가기 십상이다.

드라이버 필요없다. 손으로 돌돌돌 돌리면 끝.
뒷편 한 켠에 구멍 맞춰 나사를 먼저 끼우고 손가락으로 받치고

겉면에서 둥근 머리 부분을 끝까지 돌려주면 된다.

뒷면은 이런 상태.
일자드라이버용이다만 손으로 돌려도 무방하다. 손으로도 끝까지 잘 돌려진다.

그럼 이런 상태가 되지.

속 거름망에도 한번 끼워봤지. 이렇게

이리 해두면 속거름망 들어올리기도 좋겠지.

수량을 여유있게 구입하여 양쪽에 끼웠다.
안방 욕실은 샤워부스 쪽
바닥에 배수구가 있어서 샤워할 때 혹여 발가락에 닿지 않게 벽에 이리 붙여서 설치

겉 커버를 씌워도 괜찮다. 잘 덮인다.
속 거름망의 손잡이도 겉커버의 구멍에 대강 맞다.

이건 거실 공용욕실 모습
여기 가운데 2개를 끼워봤다. 여긴 세면대 밑이라 이리 두는 게 더 쓰기 편하겠더라.


그리고 주방 베란다(세탁실) 배수구에도 하나 끼워놨다.

이건 주말에 아들집 주방 배수구 거름망 교체해주려고.
아들 집 화장실 배수구에는 케이블타이를 설치해뒀는데 이번에 가서 솔트레지 스크류로 바꿔야지.

저녁 8시의 하늘
하지가 지난 지 얼마 안되니 저녁임에도 이리 밝구나. 오른편 건물 서쪽이라 해가 그리로 넘어간다.


내가 좋아하는 여름 저녁 하늘이지.
바람은 선선하고 해는 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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