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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겨울 장갑_생일선물 겸 새해선물 본문
일단 주문 해둔 상태. 아직 배송 전
늘 그렇듯 겨울에 태어난 우리 부부(둘다 12월생이다 )는 겨울에 필요한 거 사고 그걸 생일선물이자 크리스마스, 새해 선물로 퉁친다.
주로 겨울철 옷이나 가방, 운동화, 머플러 등
올해 내가 고른 남편 생일 선물은 울 장갑이다.
기존에 쓰던 장갑도 있다만 장갑도 2년즈음 쓰면 잃어버리거나 또는 후줄근해서 바꾸게 되더라.
남자라고 무조건 시커먼 장갑 또는 가죽장갑이나 무스탕 장갑은 싫어서 고른 담백한 울 장갑
베이지색 핑거홀 장갑
헤지스 제품이니 품질이야 기본 이상일테고 전년도 이월 상품이라 가격도 싸다.
비슷한 재질, 디자인, 가격대인 질스튜어트 꺼는 장갑 목이 훨씬 긴데 그러면 멋스럽다만 중년 남성이 일상에서 쓰기엔 불편해서 목이 짧은 헤지스로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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