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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일 직관_오늘도 패요네. 본문
저기.... 이글스야?
니들이 쓰는 "매진"의 뜻이 혹시 "매일 진다"의 약자니?
일요일 2시 경기지만 날씨는 흐리고 선선해 볼만했다.
경기 내용이 전혀 안 볼 만해서 그렇지.
경기 끝난 후엔 야구장 앞쪽으로 쭉 걸어서 시내 덕클에 다녀옴.
우리 앞 쪽엔 삼성팬들이 우르르 성심당을 향해 신나서 발걸음도 경쾌하게 걸어가더라.
저.. 저기요. 부러워요. 빵도 득템하고 경기도 대승하고~ㅎㅎ
가게가 널찍해서 테이블 간격도 넓어 좋았다.
가게 이쁘고 깔끔. 직원분들도 친절했음.
볶음짜장과 탄탄면
맛은 괜찮지만 가느다란 면발이 내 취향은 아니더라. 나는 중면이 좋아.
가지튀김이야 언제나 맛있지.
다음 번엔 유린기 먹으러 반석동 진쇼우이에 다시 가볼 생각
이미 8위로 내려앉았음에도 홈경기때마다 매번 매진 신기록 세워주는 팬들.
이글스야. 어디 가도 이런 팬들 없다. 니들도 알지?
(아무튼 한화 프런트는 반성하라!)
어째~ 3월과 달리 이번 4월엔 주말마다 매번 지는 경기 한숨 쉬며 보고 가는 중이다.
3월과 4월 성적이 너무 극과 극이다. 그래도 야구장 나들이는 늘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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