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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날벌레가 많아지는 계절: 물구멍 방충망 본문
을 손볼 계절이 되었다.
사람을 위해서도 고양이들을 위해서도
(두 녀석에겐 사다두었던 심장사상충약을 발라줘야 겠군~. )
아예 안 붙어있거나, 붙어 있더라도 이젠 오래되어 삭거나 너덜너덜 떨어진 곳마다 물구멍 방충망 스티커 사다 붙이기.
1팩에 10매씩... 2팩이면 보통 집 전체 창호 확인하여 붙여주기에 충분하다.
별거 아니지만 더 더워지기 전 여름 대비 해야 할 일.
집도 동물을 키우듯. 화초를 가꾸듯 부지런히 들여다보고 여기저기 손봐야 윤기가 돌고 어여쁘게 유지된다.
어려운 일은 전혀 아니나 관심을 갖고 끊임없이 눈길과 손길을 줘야 하는 게 일이지.
먼저 샤시 먼지는 물티슈로 쓱쓱 닦은 후. 물기가 마르면 스티커 떼어 붙여주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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