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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요새 우리집 거실ㅡ 유지 중 본문
인테리어 컨셉... 그런거 없음..
뭐 굳이 억지로 갖다붙이면 펜션보다 휑한 집
거실 가구라곤 저거 뿐이니 이리저리 휙휙...
이벽. 저벽. 창가 스윽 끌어다 두면 된다.
올해가 지나면 그나마 남아있던 집안 가구며 책들. 교재들. 미술용구. 학용품 등 더 확~~비울 수 있다.
요샌 사부작사부작 드레스룸. 창고 정리 중
비울만큼 비운 집이라 마땅히 버릴 게 없다만 그래도 야금...
아이가 쓰던 오래된 은플룻은 어찌할까 살짝 고민중.
아이가 그린 유화.아크릴화 몇점과 같이 기념으로 둘까 .... 처리할까. 하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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