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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氏와 토토로

많이 친해졌음

매일 걷습니다 2017. 2. 2. 09:17

 

 

 

 

 

 

 

 

 

한동안 서로 보기만 하면 파다닥.. 쌈닭마냥..(토토로가 점잖은 단풍이에게 댐빔) 달려들러니.. 좀더 친해져 이젠 같이 붙어 자기도 함(저러다 또 싸움)

 

마치 예민하고 얌전한 첫딸과 천방지축 둘째딸을 보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