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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아, 새로운 용도 생각하지 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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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하람 농어촌 정시 의대로 도전할게요!
- 개인거래가 훨씬 골치아프고 복잡해요
- 60번째 어린이날도 축하해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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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가 다 커도 아기수첩 버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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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2026/03/1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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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서울 나들이는 밤 10시쯤 도착하여 고양이 토토로 잠시 보살핀 후, 짐 풀고 씻고 자기 바빴다. (낮에 혼자 뒀다고 얼마나 따라 붙고 징징거리던지...미안해. 오늘은 서울오빠 보러 갔다 왔어. 그 오빠가 고양이수의사학회가서 너 사료랑 영양제 잔뜩 보내줬잖아.)미뤄둔 빨래는 오늘 오전 처리했다.(니트티들은 조물조물 손 빨래. 한겨울용 뚱패딩 2벌은 기계세탁)나머지 겨울 옷은.... 언제 드라이를 맡기거나 세탁할 지 3월말까진 좀더 지켜봐야겠어. 그리고 그간 버릴까말까 두고보던 가구 2개는 버리기로 결정하고, [대형폐기물 신고]부터 했다. "이거 다른 데 쓰면 안되나? 혹시 몰라, 나중에 쓸모 있지 않을까?" 버리는 순간 쓸데없이 망설이거나, 다른 용도를 생각하는 창의적인 태도를 지니면 안 된다. ..
서울 나들이의 주 목적은 아들 보러가는 게지. 우리가 서울에 도착할 무렵엔 아들은 동물병원 근무로 바쁘다. (요새 토요일 근무 때는, 원장님 진료 및 수술보조와 더불어 신입 테크니션 교육을 아들이 도맡아 해야 한다. 아들은 이 병원 근무 4년차 고참이다.) 아들은 오전에는 주로 예약된 진료 보조를 하다 오후엔 각종 검사와 테크니션 교육을 병행한다. 평소 카디올로지 청진기로 진료 오는 강아지들 심장 소리도 챙겨 듣는데, 오늘은 그중 비교적 흔하다는 판막이상 소리를 찾아내어 원장님께 강아지 심장 잡음 들린다고 데려갔더니 강아지 심장이상 맞단다. 그렇게 급히 예정 외의 추가 검사가 이어졌고 그러느라 점심은 3시쯤 먹었댄다. 평소에도 중간에 검사나 진료가 추가되면, 아이의 첫 끼니이자 점심시간은 그렇게 하염없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