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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가 다 커도 아기수첩 버리지 마세요
- 60번째 어린이날도 축하해줄거야
- 종이설명서
- 티스토리챌린지
- 농어촌 전형 수시와 정시
- 개인거래가 훨씬 골치아프고 복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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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걷기는 수통골 (현충원역까진 지하철. 이후~수통골 빈계산 오름길 바로 아래까지 걷고 되돌아 왔다. 총 길이는 제법 되지만, 산을 타거나 경사로를 걸은 게 아니라 평이했다.)수통골 가는 중간에 우리 부부의 대전 최애 식당 중 한 곳인 [둥지톳밥] 들러 아점 먹음.늘 정갈하게 한상차림 잘 나오지. 그래서 음식 퀄리티에 까다로운 중년여성, 노년기 가족 단위 손님들이 많다. 반찬도 하나하나 맛있는 데다 처음부터 넉넉히 나오고 리필도 흔쾌히 주신다. 게장을 안 먹는다고 말씀드리니 생선조림으로 바꿔 주셨다.가자미 손보다 더 큼직, 크고두툼해 먹을 것도 많았다.밥은 톳밥, 그리고 미역국몇년 전 처음 다닐 때보단 좀 올랐지.오늘 걸은 총 거리는 13.88km 1만 9,186걸음집 근처 코스트코엔 입장 줄, ..
1. 1월 검진 결과 정상이런저런 검진 결과가 모두 정상으로 나오자 나를 응대하는 교수님 태도가 급속도로 무심해지심. 종합병원 심장내과 교수님이 날 무심히 대하시면 고맙지요. (의사 선생님 말씀에 따르면)만약 검진 결과에 이상이 있었다면, 나는 조만간 관상동맥 조영술을 추가로 받아야 했을텐데 그건 다행히 패스.(나)그래도 저 흉통이 부정기적으로 있습니다. (교수님)네. 그건 비상약 갖고 있다 드시면 되시고 흉통이 자주 빈발하면 그때 병원 오세요. 예약처에 제 이름 대시면 예약 최대한 빨리 잡아드릴겁니다.(나)넵. 감사합니다. (그리고 교수님~ 커피 너무 많이 드시던데요. 진료 테이블 위에 아아 얼음 컵만 벌써 4개째던데... 그, 그래도 심장은 괜찮으신가요? 아. 아니다. 그는 심장 전문가, Cardi..
1. 어제 서울갔다가 평일 오전임에도 지하철 1호선에서 납짝쿵해질 뻔 했어. 2. 하...물가 진짜 너무 비쌈.이 둘의 컬래버로 다시 한번 "난...역시 그냥 지방에서 살아야겠어. 서울 무서워!" 생각함.아침에 일어나선 아들 동물병원 급여 봉투 (다달이 현금이나 수표 담긴 봉투로 받는다.) 가져온 거 집 앞 atm기기에 가서 입금하고 아들에게 그대로 온라인송금 해줬다. 그리고 아들에게 보내주기로 한 청바지도 우체국 택배로 보냈지.어제 서울에 다녀오니 새삼스레 집 근처에 서울에 비하자면 비교도 안되는 가성비 넘치는 밥집들이 즐비하다는 걸 깨닫는다.그래서 아들은 대전에 올 때마다 탄식한다. (예전 청주, 충주에 살 때도 그랬다. 특히 충주에선 체리블러섬, 산골화로구이, 보릿고개. 이 세 곳은 압도적이다. 대..
부산 가족 여행 후 2주만에 만난 아들아이오전에는 먼저 아들집 들러 그간 어찌 지냈나 서로 안부 나누고 집청소 시작했다. (끄덕거리던 서랍도 잊지 않고 단단히 고쳐주고, 망가진 보조의자도 폐기하고 바꿔주었다. 그리고 침구는 도톰하고 폭신한 토퍼로 교체해주었다. 이깟거 안 해줘도 아들이 살아가는 데 지장 없지. 하지만 별거 아닌 조용하고 작은 배려, 보살핌, 손길들이 다 사랑이지. 사랑이 별겐가. 주둥이으로만 읊어대는, 말이 전부인 값싼 사랑보다 낫지.)아들은 그 사이 몽골 여행 준비물들을 챙기고, 교수님과 박사 과정 선생님들 뵐 일이 있어서 학교에 갔지.아들과는 지하철역에서 다시 만나 부암동 나들이를 갔다. 원래 날씨가 따뜻하다면 창의문 서울 도성길을 걸어볼까 했으나 햇살만 쨍할 뿐 기온은 영하였던 매서..
https://naver.me/GziY7xdt 루이보스차 생분해 티백 100개입 : 자라난약초[자라난약초] 여러분의 건강 자라난 약초가 함께합니다/ 한방쇼핑몰, 슈퍼푸드 각종 국내산 약초smartstore.naver.com새로 주문한 곳. 기억용기존 업체 제품은이마트, 홈플, 컬리 등에서 이젠 대용량으론 안 팔거나 소분하여 아주 비싸게 팔길래 새로 찾은 곳(췟, 안 사!)가격 좋고 티백도 생분해티백이라 선택루이보스티는 카페인은 없고 항산화물질은 많아 진짜 놀랍도록 오래두어도 상하지 않는다. (겨울철에도 쉽게 쉬어버리는 보리차랑 비교하면 압도적 차이를 보여준다.)나는 매일 비타민과 함께 루이보스티를 챙겨 마시는 편(비타민c는 주로 여름철에 집중적으로 오버도즈한다. 그러면 피로, 면역 문제 등으로 혓바늘 돋..
(남들은 어떤 지 잘 모르겠다만)내 눈엔 나이들어가며(젊은이라도) '어차피 다들 적당히 신경써 챙겨입는 겉옷보단', 우연히 눈에 띄는 양말, 속옷, 면티, 일상복 같은 부분이 "많이 낡고 보풀나고 축 늘어진 걸" 입고 있으면, 아우터가 아무리 근사해도 사람 참 없어보인다.●새해 일상 루틴○1월에는 서랍들 뒤져서 속옷, 양말, 일상복 여분을 채우고(낡은 건 골라 폐기하고)=>근데 이게 생각보다 노력과 비용이 제법 든다. 평범하고 단정한 기본 차림조차도 꽤 많은 노력과 비용이 드는 구나 매번 느끼지. ○새해 공부할 영어교재도 장바구니에 담아둔다. (이리 몇 권 골라두었다가 올해 연수비가 적용이 되는 시기에 구매한다. 나이 들어가며 시시때때로 직장이라는 보호 우산 아래 살아가는 것에 감사함을 느낀다. 윗 선배..
기록용) 걷기와 더불어 이집 50대 아줌마의 작은 취미생활특별한 목표가 있는 건 아니다.단순문장조차 일일히 파파고, a.i 앱 등에 의존하지 않기이왕이면 소소한 일상표현 쯤은 직접 말할 수 있길 바라는 맘. 이리 쌩초급자용 간단한 영어회화라도 잊지 않으려면 매일 되짚어 복습해야 한다. 당연한 얘기지만 배움이란 직접 손으로 쓰고 입으로 뱉고 귀로 들어야 한다. 성가신 그 과정들이 바로 나의 대뇌 속 미엘린 세포에 책 속의 지식을 직접 새기는 과정이다. 그리고 쉬운 책이라도 다지고 다져 온전히 내것으로 만들면 가장 단단한 실력이 된다. 나같이 평범한 사람에겐 첫 시작은어려운 거 말고 쉬운 거 제대로 하기, 실력을 만드는 데는 복습만큼 제대로 된 공부는 없다. 내가 10여년전 총균쇠를 3번 되짚어 읽으며 깨..
봄날에 서울 놀러가서 가봐야지. 아들과 같이 보려 3인 예매해 둠.위치는 여의도...4월 벚꽃 시즌에 갔다가 큰 일 날 듯. 3월말이나 5월에 가야 겠어.
요새 로봇청소기 걸레질 할 때 많이들 쓴다는 그 세제를 사봤다. (우리집은 로봇 청소기 말고 인간 청소기 2인+고양이1냥 보유 중)1병에 12800원이었나? 1+1은 추가할인해주는 데다 무료배송이라 2병 샀다만, 경험상 저 한병으로도 진짜 오래오래 쓸 거 같아. 아스토니쉬 마루 세정/코팅제바닥 찌든 때도 잘 닦이고 오염이 쉽게 되지 않도록 가벼운 코팅기능도 있다는 설명(진짤까?)다시 물걸레질 하지 않아도 되고 그냥 걸레질 할 때 희석해 쓰면 된댔다. (세제 6ml에 물 500ml)스티커로 용도와 사용법 크게 붙여놨다.로봇청소기 사용자분들의 후기대로 효과 좋길 바라오. 낚인 게 아니길!( 나... 2병이나 샀단 말이오~~~~)
병원 도착하자마자 수납한 후 먼저 심장CT부터 받고 이어서 심장초음파까지 받고 왔다. 두가지 검사에 1시간 이상 걸렸어. 심장 CT 조영제는 예상보다 "더 많이" 뜨거웠다.(의료진은 "좀 따뜻한 느낌 느껴지실 거예요. 가끔 많이 뜨겁다는 분도 계세요." 라고 안내해주셨는데, 내가 그 "가끔"이었구나. ) 입 안부터 고관절 주변 부위까지 몸통 부위가 순식간에 확 불 타듯 타들어가는 느낌이 들어서 영 별로였어. 그렇다고 부작용, 알러지가 나타나진 않았다.CT 검사받는 곳엔 60~70대로 보이는 분들이 주로 있었고, 그 와중 50대인 내가 제일 젊었지. 그래서 그런지 간호사분들이 내겐 친절하고 짧고 명료하게 안내하셨다. 그런데, 다른 분들에겐 그렇지 않았다.처음엔 다른 환자들을 왜 무시하는 태도로 굴지? 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