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오블완
- 레터링 케이크
- 예방접종기록 누락되었을 때
- 닭볶음탕
- 크림빛
- 선택하라면
- 너의 50번째
- 당근 첫 판매
- 너의 스무번째 어린이날
- 설명서는 사진으로 찍어서
- 님아, 새로운 용도 생각하지 마요.
- 개인거래보단 업체매입 추천
- 티스토리챌린지
- 아기 수첩들고 보건소에 가면 해결할 수 있어요
- 다시 하람 농어촌 정시 의대로 도전할게요!
- 농어촌 전형 수시와 정시
- 바보 슈
- 미녹시딜 4개월차
- 깔끔하게
- 종이설명서
- 농어촌전형
- 사랑해
- 60번째 어린이날도 축하해줄거야
- 푸드트리
- 아이가 다 커도 아기수첩 버리지 마세요
- 축하해
- 꾹꾹이
- 그냥 버려요
- 중고가전 어떻게 처리할까?
- 개인거래가 훨씬 골치아프고 복잡해요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2024/07/12 (1)
집
![](http://i1.daumcdn.net/thumb/C150x150.fwebp.q85/?fname=https://blog.kakaocdn.net/dn/ba3p02/btsIyuden3a/3jnxBvQmkfkICXOK1FGs4k/img.jpg)
금요일 오후 복사. 다음주 업무 준비. 대청소 후 청소기 필터 세척까지 다 해놓고 나니 퇴근 시간그러고 우연히 같은 층을 둘러보니.. 어이쿠 오늘도 우리 층엔 나만 남았더라. ㅎㅎㅎ 다들 가시는 걸 몰랐구나. 한두명은 나도 마주칠 때 주말 잘 보내고 오사라 인사했었고, 다른 분들도 분명 뭔가 인사들을 나누며 갔을 텐데 난 오후내내 이리저리 ....쓰레기장. 자료실. 복사실. 화장실에 걸레, 필터세척하고... 아무튼 그렇게 오늘은 건물 내에서만 8500보를 걸을만큼 하도 종종 거려서 못 마주치고 혼자 남은 것일테다..ㅎㅎㅎ(그렇게 나 혼자 남아 열일 중이었던 것. 나는 성향상 내 일, 생각에 한 번 빠져들면 주변 상황, 시간의 흐름 등을 전혀 인식 못하는 경우가 잦기 때문에 그러려니....아 또. . 아..
(중년 아줌마)병원 이야기(피부과+일반진료)
2024. 7. 12. 2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