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택배매트(현관 앞), 쿠팡대신 컬리 본문

단순한 살림

택배매트(현관 앞), 쿠팡대신 컬리

매일 걷습니다 2025. 12. 24. 21:04

요샌 이런 것도 파네.
택배매트라고 검색하면 나온다. 색상은 다양. 초록, 파랑, 검정, 빨강 등

너무 저렴한 코일매트는 금세 흉물이 될 거 같아 약간 더 단가가 있지만 고무매트로 구매했다. (1만원대. 크기에 따라 가격 상이)

현관 바로 앞(바깥)  초인종 아래 두었다.

무게와 탄성이 느껴지는 고무매트 느낌이라 저리 바닥에 툭하고 두어도 매트가 밀리지 않는다. 두께감이 있다. 세척해 써도 되고

다들 택배. 새벽배송 등 잘 놔주시지만...
바쁘니 휙 아무데나 던지고 가는 그런 경우도 있지. 이왕이면 여기 코너에 놔주셨으면 해서

40×40 사이즈 고무매트

현관 앞은 청소 용역 분이 청소하시겠지만
난 내가 거쳐온 모든 집들마다 늘 우리집 앞+@까지 직접 청소한다.
벽과 바닥, 현관문, 현관바닥까지 맨발로 딛는 방처럼 싹싹 내가 청소기 밀고 물걸레질까지 한다. 고양이가 슥 나와 좀 돌아다녀도 아무렇지 않을 만큼

직장에서도 쓰레기통 비울 때, 주변 청소할 때 나는 내 근무 구역 말고도 접해있는 주변 통로, 복도까지  쓸고 닦는다.
쓰레기 버리러 내려가는 계단, 바닥에 있는 쓰레기들도 같이 주워 함께 비운다.

몇 년전 오타니 이야기를 보며 깜짝 놀란 점.
나도 늘 오타니처럼 늘 바닥에 떨어진 행운들을 차곡차곡 줍거든.
"아, 오타니! 너두?"
(=>나는 그 작은 행운들❤️을 매일매일 모아 내 아이에게 전해준다는 마음으로 그리한다.)

기차역에서 어찌할 바 몰라 서성이는 노인, 장애인들을 선뜻 도와 기차 타는 걸 돕는 것도 실은 같은 마음이다.
(나는 매일 출근길을 기차역을 통과해야 한다. 평일엔 기차를 타진 않고 지나가는 통로이다. 기차는 종종 타긴 하지만 가끔 서울 갈 때 이용하지. 예전엔 출퇴근도 새벽 기차타고 장거리 출퇴근 해봤다만, 그거 사람 할 짓이 못된다. 밥 잘먹어도 아주 그냥 살이 저절로 쭉쭉 빠진다.)

우리집 현관문엔 고양이 모양 자석이 달려 있어서 누가 봐도 이 집에 고양이 있겠구나 싶지.



요샌 쿠팡. 배민 탈퇴(삭제) 후
배달 음식  잘 안 시킨다.
(뭔가 시켜야 하면 서울 아들 집에 가끔 '땡겨요'로 서울 음식점 찾아 보내준다.
대전집은 오래된 동네다만 근처 길 양쪽으로 먹자 골목이 펼쳐지고 좀더 걸으면 은행동, 대흥동, 선화동 노포들 많은 식당가도 가까워 이 동네에선 굳이 배달할 일이 없다.)

1. 보통은 배민 대신 직접 가서 지역화폐로 인센티브 받으며 결제해서 먹거나, 주로 배송받은 재료로 그날그날 간단히 요리하는 편
2. 쿠팡 대신 컬리. ssg 새벽배송 이용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