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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고뛰고오르기

25.8.3.일 아침산행_13.16km

매일 걷습니다 2025. 8. 3. 09:36

5시 40분 쯤 기상.
세안하고 옷 갈아입고 물병, 손수건 등 챙기다보면 (+나가는 길에 쓰레기도 버리고)

6시쯤 출발하게 된다.

오늘은 일요일이라 그런 지 마라톤동호회가 둘레길을 점령했다.
그리 어리지 않은 30.40대부터 50.60대로 보이는 늙은 러닝크루들이  고라니떼처럼 우루루....
꼭 그렇게 짝지어 옆으로 늘어서서 뛰어다녀야 하나 싶다만, 저것도 한때 유행인가보네 하고 마는 거지.

젊은 골프족들, 늙은이들의 맨발걷기, 자전거 자라니족들의 유행이 어느새 슬금슬금 사라져가듯, 지금 저리 서로 형광색 런닝복 맞춰입고 서로 엄청 친한 듯 챙기며 우르르 몰려서 다니는 러닝크루 유행도 언젠가 슬슬 사라지겠지. 그러려니

그와중 30대 중후반쯤으로 보이는 젊은 여자 곁에서 같이 뛰며 제대로 뛰는 법 알려준다면서 말 걸며 들러붙는 50대 후반쯤의 중늙은이가 걔중 제일 꼴불견이었다.
"아저씨, 되게 추해요. 딱 개저씨 같아요."

 



둘레길에 내려와 아침 식사. 8시부터 문여는 콩나물국밥집 현대옥

서대전사거리에 있고 주말에도 제때 열고 맛 무난하고 친절하시다.

집에 와서는 발포 비타민 +탄산수 한잔 마셨지.

오늘 아침 운동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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