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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 "운동유발성혈관염"인 듯해. 본문

걷고뛰고오르기

어째 "운동유발성혈관염"인 듯해.

매일 걷습니다 2025. 7. 31. 21:06

원래도 체온 확 올라가거나 운동하거나 술마시면 온 몸. 특히 몸통에 집중적으로 콜린성 두드러기 반응 있음.
그건 샤워하면 거의 바로 가라앉음.
(대충 교감신경의 오작동 어쩌고라고 하더라.)


근데 종아리에 생기는 이건 아무리 봐도 콜린성 두드러기는 아닌 거 같아 찾아보니 증상이 어째 "운동유발성혈관염" 같아.
더울 때 등산, 걷기 오래하면 이렇거든.

기사에서 설명한 두가지
1. 더운 날씨에 오래 걸을 때.
2. 주로 50세 이상 여상에게 자주 나타나며 발목과 종아리에 피부 염증 반응이  생긴다.
가 너무 딱  들어 맞는다.



지금은 그나마 얼음물로 식혀서 가라앉고 있음.

운동 직후 체온 올라갔을 때 발진 엄청 심함.

가렵지만 꼭 참아야 함. 긁어다간 어찌 되는 지 아니까.
긁으면 진물나고 그럼 스테로이드 연고 처방받겠지. 항생제 중 가장 강력한 스테로이드를 그리 남발하면 나중에 어쩌려고.. 그래서 아무데나 막 처방하는 그 스테로이드 연고들도 질색한다.


이건 긁지 않고 잘 참아서 아주 많이 가라앉은 상태.
처음엔 벌레 물린 줄... 여기저기 동글동글 올라와서 벌레나 풀독이려니 했으나 아니더라.

그렇게  벌레 물린 듯 시작해서 붉은 발적이 부풀듯 일어난다. 운동 때마다 반복적으로 생기니 곧 벌레나 풀독이 아니란 걸 눈치챘지.

다리미에 덴 화상자국 딱지 따라 발적이 일어난다. 이래서도 이건 벌레가 아니라 일종의 알러지 반응이나 염증 반응이란 걸 눈치챌 수 밖에

출처. 헬스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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