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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고양이, 책, 나는 반딧불 본문
https://youtu.be/8yNYpOI28JM?si=1MLzQKijqhfBTicF
난 친하게 지내는 고양이가 있다.
두마리나....ㅎㅎ



생후 3~4주차쯤 우리집에 와서 8살+2개월인 지금까지 우리집 막둥이로 살고 있다.


귀여운 거 보소~~~~


책 읽으며 녀석의 뱃살 주물~~~맘까지 몽글몽글해져.

얘가 바로 이 지구에 사는 모든 고양이 중 나랑 제일 친하게 지내는 녀석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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