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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소유권 이전 완료(인터넷 등기소 열람) 본문
아직 등기부등본은 안 왔고
소유권 이전 진행 상황이 궁금하여 [인터넷등기소]에 들어가 열람해봄
어제까진 진행 중 상태였고, 오늘 오후엔 소유권 이전 완료된 상태
을구 (소유권 이외의 권리에 관한 사항) 깨끗. 이게 중요하다.
엊그제 계약 마무리 지으며 대전 가족들에게도 말씀드렸다.
우리 가족이 대전으로 이사올 무렵인 2022년은 (불붙었던 부동산 열기가 한풀 꺾여가고 있었으나 여전히 급등기 여파로) 대전 지역 집값이 전체적으로 너무 비싸진데다 내 발령지가 발표 전이라 일단 다급히 월세를 구했었다.
그래서 대전 가족들은 우리 부부가 대전에서 정착해 살 집이 어서 구해지길 다들 걱정하고 있음을 알기에 가족들에게도 이제 정착할 집 구해뒀으니 걱정마시라 알려드렸다.
그랬더니 어제 낮에 벌써 어머님과 아가씨들이 밥 먹으러 나간 길에 새로운 우리집인 주복 인근을 가보셨단다. 세상에나...그 얘길 듣고 깜짝 놀랐다.
(과거엔 다들 복작거리는 중구에 함께 살았지만 지금은 대전 외곽인 북쪽 끝과 남동쪽 끝에 위치한 조용한 택지지구에 거주하는 대전 가족들 눈엔
우리 부부가 이번에 선택한 이 주복 위치가 제법 심란한 동네로 보일텐데...ㅎㅎ
아무튼 남편은 회귀하는 연어마냥 중구에서 나고 자라 늙어가며 다시 중구로 되돌아간다.)
오늘 오후 아버님 뵈러 병문안 간 남편에게 어머님께선 얼마에 샀는지, 대출은 받았는지, 전체 층수는 몇 층이고, 우리집 층수는 몇층인지 혹여 낮은 층 싸다고 덥석 산 건 아닌 지 걱정스레 이것저것 물어보셨단다.
이사 전 처리할 부분들이 산더미같지만 그래도 시작이 반이니 차차 잘 처리해나가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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