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보면 친한 줄(6년째 안 친한 사이) 본문

단풍氏와 토토로

누가 보면 친한 줄(6년째 안 친한 사이)

매일 걷습니다 2022. 1. 28. 23:11

늘 으르렁거리며 싸우는 사이.
어쩌다 뜻밖에도 사이좋게 자는 모습 발견

이런 건 증거를 남겨야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