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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氏와 토토로

고양이방(=소년의 방)

매일 걷습니다 2021. 8. 16. 12:17

소년의 방으로 옮겨간 고양이 액자 

그 아래 늘어져 주무시는 진짜 고양이

 

언제나 와서 자고 가도 되도록 단정히 늘 청소하고 관리해 두는 우리집 소년의 방은 언제부턴가 토토로 방이 되어부렀다. 늘 저렇게 낮잠을 꼭 저 침대에 편히 누워 주무신다 

 

 

 

 

 

 

침대엔 토토로

방 바로 앞 화장실 발매트엔 단풍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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