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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이번 주 대여해온 책들-아쉽게도 예약도서는 한 권도 없다. 본문
지난 주 빌려온 3권은 완독후 반납까지 끝냄.
예약, 희망도서들은 아직 들어오지 않고 있어서 손에 잡히는 책들 몇권 후두둑 들고 옴.
간 김에 도서관 식당에서 점심식사도 마침. 졸지에 근처 자리 노할머니 시중도 잠깐 들어 드리고.
(이곳 소도시의 특징 중 하나. 평균연령대가 높다보니 노인비중이 높고 어린 학생들의 비율은 확연히 낮다. 그나마 집 앞이 터미널 근처 번화가라 휴가나온 군인들이나 대학생으로 추정되는 학생들을 자주 보는 편이다. 그 곳을 벗어나면 금세 주변에 보이는 사람들의 평균연령대가 확 올라간다.)
다음은 내가 예약해둔 책들 - 코로나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대출기한을 21일씩이나 주다보니, 1번 예약자인 책이라도 3주 이상을 기다려야하고 2번 예약자로 예약한 책들은 무려 6주를 대기해야 한다. ㅡ..ㅡ
그리고 내가 도서관에 희망도서로 신청해둔 책들 - 2권은 선정되어 구입중인 듯하고 한 권은 오늘 새로 신청해둠.
한달에 총 4권까지 가능함. 처리 중이라니 언젠가 도착하겠지.
내가 직접 사지 않아도 되니 비용도 보관도 안해도 되는 장점이 있다만, 대기하는 기간이 꽤 길다.
이전 도서관에선 이 과정 전반이 좀더 빠르게 추진된 거 같은데 여기선 오래 걸리는 편이라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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