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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氏와 토토로

무릎냥 토토로

매일 걷습니다 2020. 3. 11. 22:17

노상 사람 품에서만 놀려고 하는 고양이 토토로

 

졸리면 무릎위로 냉큼 올라와 쓰담쓰담 해달라고 찡얼거린다.

 

삼색이 답게 다정하면서도 성깔도 있어서 언니 단풍씨도. 가족들도 종종 깨물기도 한다.

오늘도 2번 깨물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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