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녀석의 성격을 그대로 보여주는 자는 자세 본문

단풍氏와 토토로

두 녀석의 성격을 그대로 보여주는 자는 자세

매일 걷습니다 2017. 7. 9. 20:36

 

 

 

 

 

 

 

어쩜 이리 다른가.

 

단풍씨는 자다가도 사람이 다가가면 금세 눈 뜨고 바라본다.

 

토토로는...오든말든.. 저리 기절한듯 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