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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氏와 토토로

빨래바구니 접수... 한 단풍씨

매일 걷습니다 2015. 5. 9. 13:50

 

 

결혼초 사둔.. 까사미아 빨래 바구니.. 너무 커서..드레스룸에 넣어두고.  그냥 방석이나 패브릭 종류 수납용으로 쓰다가..

 

지난주 연휴에 드레스룸. 창고 정리 하면서. ....용도 애매해서 일단 내어놓았더니. 저러고 있다.  좋댄다..

 

그래~너 가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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