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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따따비.. 단풍이 본문
새로 고양이 사료와 모래 사면서... 귀리씨도 큰 봉지로 하나.. 그리고 마따따비 막대기라고 하는 것도 두개만 일단 사봤다..
오늘 왔길래.. 하나만 꺼내 잠깐 던져줬더니.. 저란다...
정신 못차린다... 난리도 아님... 잠깐만 놀게 하고 다시 뺏어 숨겨둠.. 가끔씩만 줘야 겠다.
처음에 캣닙에 엄청 반응하더니.. 어느 순간부터 무반응.... 남은 캣닙을 아무리 뿌려줘도.. 시큰둥.. 췟
그래서. 저 마따따비도.. 반응하는 애.. 안하는 애 있다고 하여. 혹시 몰라 한번 시도해 봤는데.. 완전.. 흥분의 도가니...
소년.. 단풍씨 보며.. 웃겨서 어쩔 줄 몰라함..
역시 아이들은 웃음이 많다...아주 작은 일에도 까르르.. 배가 아플 정도로 웃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