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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개냥이.. 무릎냥이가 되어가는 단풍氏 본문
단풍이 ....점차.. 개냥이화 되어간다.
이름 부르면 쫄래쫄래 오고. 침대위로 오라고 톡톡 매트를 치면. 낼름 올라와 고롱고롱 거리고..
드디어.. 무릎냥짓도 한다. 아빠한테만....이지만..
단풍이는 정작 시우를 그닥 좋아하지 않는다. 귀찮아하고.. 엄마와 아빠만 좋아라한다. 잘때도 항상 엄마, 아빠 사이에서 코~~잔다.
어슬렁어슬렁... 컴퓨터방에 오더니...
폴짝 뛰어올라...
부비부비...
부비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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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 소파 방석위에 올라앉았길래 가디건을 덮어줬더니...어느순간 죠래 눈만 내놓고 우리들이 모하나 관찰중...
tv가 없는 탓에 온가족 옹기종기 괭이까지 거실소파에 모여앉아 책읽는 중.....
우리를 관찰하는 괭이의 애꾸눈이 재미나서 서둘러 찍어 올린다...
주말밤....다같이 폼프리츠까지 걸어가 감자칩과 크림맥주 먹고 와야지...시우군에겐 특별히 콜라를_(≥▽≤)/
절대.. 내가 요래 해 놓은 설정 사진 아니라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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