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주회 마친 소년과 그의 고양이 본문

단풍氏와 토토로

연주회 마친 소년과 그의 고양이

매일 걷습니다 2013. 12. 22. 00:56

 

 

새카만 울 카디건 입고.. 고양이 끌어안기..... 음.. 그 털 니가 다 떼어 낼거지?!

 

 

 

 

 

 

"노노..놓아라.. 이 슈강쥐야~~ "

단풍이의 외마디!!! 냐아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