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새 가족이 될 지 모를 길냥이.. 후보 본문

단풍氏와 토토로

우리집 새 가족이 될 지 모를 길냥이.. 후보

매일 걷습니다 2013. 8. 1. 20:44

 

길고양이 까페에 올라온 엄마고양이와 아들고양이 세마리...

 

처음엔 그중 아가 고양이 남아 한마리 입양해 보려 했는데..

이왕 입양하는 거.. 다른 이에게 입양이 될 확률이 새끼에 비해 현저히 낮은 새끼 낳은 어미를 구해오는 게 더 좋은 일이지 싶어서.

까만 새끼 고양이를 원하는 슈군을 설득해서. 엄마 고양이를 들여보기로 맘 먹었다.

일단 이야기만 진행 중..

 

 

 

 

엄마 때리는 아들냥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