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Tags
- 님아, 새로운 용도 생각하지 마요.
- 아이가 다 커도 아기수첩 버리지 마세요
- 너의 스무번째 어린이날
- 바보 슈
- 설명서는 사진으로 찍어서
- 티스토리챌린지
- 깔끔하게
- 아기 수첩들고 보건소에 가면 해결할 수 있어요
- 레터링 케이크
- 선택하라면
- 닭볶음탕
- 사랑해
- 중고가전 어떻게 처리할까?
- 개인거래보단 업체매입 추천
- 농어촌 전형 수시와 정시
- 농어촌전형
- 푸드트리
- 축하해
- 미녹시딜 4개월차
- 당근 첫 판매
- 60번째 어린이날도 축하해줄거야
- 예방접종기록 누락되었을 때
- 다시 하람 농어촌 정시 의대로 도전할게요!
- 개인거래가 훨씬 골치아프고 복잡해요
- 그냥 버려요
- 종이설명서
- 오블완
- 너의 50번째
- 크림빛
- 꾹꾹이
Archives
- Today
- Total
집
3번의 이사. 3집의 거실 비교 본문
2018.7월. 2020년 2월. 2021년 2월.
한 집이 근래 만 3년간 3번의 이사를 하며 총 4곳의 집에 살았다. 그중 3년간 살았던 세 곳의 거실 모습 비교샷
같은 집이 비슷한 살림을 갖고 이리저리 이사다닌 건데 가는 집마다 느낌이 이리 달랐구나 싶다.
주상복합(중간층 12층/총 49층)-오피스텔(고층 20층/총 24층)-일반아파트(고층 15층/총 15층)
지내본 중 가장 깨끗하고 쾌적했던 집은 주상복합이었고, 가장 불편했던 집은 아무래도 오피스텔이었다.
지금 집은 그 중간쯤일거 같다.
지금 집은 자가소유이다보니 맘이 편하다는 점이 가장 강점이다.
앞서 살았던 두 집은 타지 전근을 앞두고 어쩔 수 없이 잠시 머물렀던 월세집들이라 월세비용도 그렇고 새집 첫입주라 하자보수 받거나 남의 집 조심스레 흠없이 집관리 하는 일이 좀 힘들더라.
★사진촬영시기 18년 9월 34평 주상복합. 중간층
긴 테이블과 공청기 뿐인 거실
(저 테이블은 현재 서재방 pc용 책상)
★사진촬영시기 20년 2월 16평 오피스텔. 고층
긴 책상, 식탁 가득 찬 거실(서재방처럼 사용)
★사진촬영시기 21년 3월 35평 일반아파트
긴 테이블. 소파. 캣타워도 있는 거실
예전보다 어수선하고 생활감이 있지만, 이제 늙어가는 고양이들과 남편이 보다 편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맞춰주기로 함.
'단순한 살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게 도대체 뭔 일인가 싶지만.... (0) | 2021.04.03 |
---|---|
남학생방)대학생 소년의 방 led 네온사인 벽등 (0) | 2021.03.24 |
소파, 원목의자 도착. 이사배송은 일단 모두 마무리 (0) | 2021.03.11 |
아이방 서랍장 2개 도착_아이방 완성 (0) | 2021.03.07 |
냉장고 도착 기록_2021.3.6.토(엘지 4도어 530L) (0) | 2021.03.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