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눈 뜨고 잔다.. 무섭다.. 본문

단풍氏와 토토로

너 눈 뜨고 잔다.. 무섭다..

매일 걷습니다 2016. 11. 19. 21:44

 

 

 

 

 

 

발톱 깎이고. 참치 먹이고 놀아줬더니...

 

이잰 뜨뜻하게 뎁혀둔 전기방석위에서 드러누워...

 

저라고 잔다. 담요도 덮어줬더니 골아떨어짐

(고양이도 꿈도 꾸고 코도 골더라.~^^)

 

 

자는 모습 찍다보니.눈이 희번득~~눈 뜨고 잔다...ㅎㅎㅎ

 

아이고 못생겼따~~~~~~. 늬집 괭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