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러려고 이집 고양이가 되었나. 본문

단풍氏와 토토로

내가 이러려고 이집 고양이가 되었나.

매일 걷습니다 2016. 11. 5. 23:01

 

 

집사들아...알아서 미리미리...밥 채워놔야지.....

 

내가 꼭 밥 그릇 앞에 있어야만...밥 얻어먹나...

 

내가 이러려고 이집 괭이가 되었나..자괴감이 들고 괴롭다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