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룻만에 적응마쳤다는 늘봄씨~♡ 본문

단풍氏와 토토로

하룻만에 적응마쳤다는 늘봄씨~♡

매일 걷습니다 2015. 9. 21. 20:46

 

 

 

 

 

 

 

 

 

 

 

 

 

 

 

꼬마아가씨와 단짝이 되었단다.

 

그래도 내눈에 우리 단풍씨가 최고~~♡